BTQ, 문페이코리아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보안 파트너 선정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BTQ테크놀로지가 문페이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보안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BTQ는 양자내성암호(PQC)를 중심으로 문페이코리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전반의 양자 보안 전환을 지원한다.
양사는 양자 보안 로드맵을 공동 수립하고, BTQ는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QSSN(Quantum Secure Stablecoin Network) 기술검증(PoC)을 진행한다.
BTQ테크놀로지가 문페이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BTQ는 문페이코리아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보안 파트너로 선정됐다.
BTQ는 양자내성암호(PQC)를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문페이코리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전반의 양자 보안 전환이다.
문페이코리아는 지난 9월 공식 출범했다. 문페이코리아의 핵심 사업 방향은 문페이의 글로벌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 국내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다.
구현 대상은 해외송금과 결제·정산, 디지털자산의 글로벌 유통이다. 이번 협력은 이 같은 인프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양사는 문페이 코리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양자 보안 로드맵을 공동 수립한다. 전환 방식은 현행 암호 체계의 현황을 점검한 뒤 위험도별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계적 전환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BTQ는 문페이코리아를 경유해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양자보안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인 'QSSN(Quantum Secure Stablecoin Network)'의 기술검증(PoC)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PoC의 목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전반에 양자 내성을 적용한 거래 서명과 키 관리 검증에 있다.
BTQ는 이번 검증과 국내 금융기관 파트너 협력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양자 보안 표준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영석 BTQ CSO는 한국이 은행 주도 제도권 스테이블코인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의 인프라 결정이 향후 시장 방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최영석 BTQ CSO는 BTQ가 문페이코리아 인프라의 초기 단계부터 양자 보안을 지원할 계획이며, QSSN이 한국 스테이블코인 보안의 핵심 기술로 정착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부건 문페이 공동창업자겸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문페이코리아가 문페이의 글로벌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 국내 금융 환경을 연결하고, 파트너들의 실제 송금·결제·정산 서비스 구현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부건 문페이 공동창업자겸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BTQ와 함께 양자 보안 로드맵을 수립하고 미래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금융기관과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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