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표창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카카오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전통시장·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을 통해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지원한 점이 인정된 결과다.
카카오는 2022년부터 관련 기관과 사업을 이어왔고, 올해도 전국 38개 전통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시장·상인·지원기관·단체 등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충남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열렸다.
카카오는 전통시장·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가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단골'을 통해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고객 접점 확대를 지원한 점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프로젝트 단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고 고객과의 지속적 소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카카오는 2022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 상인회·협력기관 등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이어왔다.
카카오는 2026년 현재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325개 상권의 디지털 전환 교육 참여를 이끌었고, 카카오톡 채널 개설 4000여 개를 지원했다. 해당 채널의 친구 등록 고객은 약 100만 명으로, 전통시장·상점가의 고객 접점을 넓혀 왔다.
카카오는 이와 함께 지역 방문 확대 지원도 병행했다. 지난해에는 무료 셔틀버스 '단골버스'를 지역 축제·상권과 연계해 4개 지역·104회 운영했고, 이를 통해 상권 방문 약 2400명을 지원했다.
올해도 전국 38개 전통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올해는 AI 활용 교육을 신규 도입했고, 상인 대상 지원 범위도 상품 홍보·고객 소통 등 디지털 도구 활용로 확대했다.
카카오는 2016년부터 소상공인·창업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클래스'를 운영해 왔다. '카카오 클래스'는 디지털 활용·온라인 판로 개척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는 약 7000명이다. 이 같은 '카카오 클래스' 운영 실적은 이번 포상 공적에도 포함됐다.
카카오는 올해 사업을 추가해 개별 점포 경쟁력·지역 방문을 동시에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단골가게'는 강원 지역 식음료 매장 12곳을 대상으로 하며, 상품 기획·브랜딩·온라인 커머스·AI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입점과도 연계한다.
'곳곳'은 지역 가게·방문객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지역 점포·공간 소개 매거진을 발간하고, 카카오맵을 활용한 산책길·로컬 투어도 연계한다. 지난 6일에는 '매거진 곳곳 공주'를 발간했고, 오는 16일부터는 공주 제민천 일대에서 '곳곳산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이번 수상이 상인들·지역 협력기관이 현장에서 새로운 시도를 함께해 만든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카카오 기술·서비스를 활용해 소상공인이 고객과 꾸준히 관계를 쌓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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