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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픽 클라우드] 엘리스그룹, 청약 증거금 10조…금융위, 망분리 완화 선정 잠정 연기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픽사베이)

✦ AI 요약

엘리스그룹은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408대 1, 증거금 10조2599억 원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AI 활용을 위한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 금융회사 선정을 잠정 연기했다.

행정안전부는 민간 클라우드 이전 지원을 위해 CSP 설명회를 열고 공공기관의 전환을 돕겠다고 밝혔다.

[위크픽 클라우드] 한 주간 클라우드 관련 동향으로 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의 코스닥 상장 청약 성과와 금융당국의 망분리 완화 일정 변화, 행정안전부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 지원이 함께 전해졌다. 엘리스그룹은 코스닥 입성을 앞두고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을 진행했다.

엘리스그룹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했고, 조달 규모는 총 2011억 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54억 원으로 전망된다. 이어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배정 물량 55만5500주에 대해 총 2억2673만여 주가 접수돼 경쟁률 408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0조2599억 원으로, 엘리스그룹은 일반 투자자 청약 증거금 10조 원 이상을 유치했다.

다른 한편 금융당국은 최근 해킹 사태 여파로 AI 활용을 위한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 금융회사 선정을 잠정 연기했다. 금융권의 AI 활용과 관련한 규제 완화 절차는 이 같은 영향으로 일정 변화가 생겼다.

행정안전부는 공공 정보시스템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 지원을 목적으로 국내 CSP와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기 위해 수요 기관 맞춤형 지원도 추진했다.

엘리스그룹은 공모자금을 수도권·지역 거점 차세대 GPU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엘리스그룹은 권역별 AI 데이터센터 확충에도 공모자금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 같은 공모자금 사용 계획의 목적은 전력 병목 해소다. 엘리스그룹은 국내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확충에 자금을 투입해 전력 병목을 줄이려는 방침이다.

엘리스그룹은 미국·싱가포르 법인 거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수출을 가속하고 산업별 AX 솔루션 수출도 가속할 방침이다.

엘리스그룹의 목표는 '풀스택 AI 파트너' 도약이다. 엘리스그룹은 상장 이후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13일 납입하고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보안 목적 AI 활용을 위한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 금융회사 선정'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당초 예정일은 7일이었다.

이번 잠정 연기의 배경에는 최근 금융권 대상 해킹 사고가 잇따른 점이 있다. 금융위·금융감독원 등 관련 당국 인력은 사고 수습과 원인 분석, 전 금융권 긴급 보안점검에 투입됐다.

금융당국은 일정 조정의 의미를 규정하며, 이번 조정이 규제 완화 정책의 중단이나 후퇴는 아니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일정 조정이 규제 완화 기조 변화로 읽히는 것을 부인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안을 전제로 한 망분리 규제 해제 추진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융당국은 보안 전제하에 망분리 규제 해제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밝혔다.

당국은 침해 사고 대응과 현장 조사가 일단락되면 2차 테스트 참여 금융기관 선정 절차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2차 테스트 참여 금융기관 선정 절차를 재개하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CSP)별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대상은 민간 클라우드 전환 예정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담당자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기관이 공급사별 기술 특성과 장점을 사전에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민간 클라우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적을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6대 CSP인 가비아,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NHN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KT클라우드가 참여해 주요 공공 서비스 모델을 소개했고, 1대 1 맞춤형 기술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전환 방안과 도입 비용, 기술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등급(C·S·O)과 개편된 정보시스템 등급(A1~A4)을 기준으로 민간 이전 대상 시스템을 선별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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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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