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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디스테이션 X’ 전 라인업 조달청 등록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조회 2

(사진: 틸론)

✦ AI 요약

틸론은 차세대 VDI 플랫폼 '디스테이션 X(Dstation X)' 제품군 5종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등록 제품은 Dstation X, Dstation XE, Dstation XT, Dstation XI, Dstation XABT이며, 영구 라이선스와 연간 라이선스로 구성된 총 10개 품목이다.

틸론은 GS인증 1등급 획득에 이어 조달 등록을 마쳤고, 공공 조달 경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틸론은 차세대 VDI 플랫폼 '디스테이션 X(Dstation X)' 제품군 5종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 구성은 기본형 1종과 용도별 4종으로 이뤄졌다.

각 제품은 영구 라이선스와 연간 라이선스로 구성됐으며, 등록 품목 수는 총 10개다. 등록 제품명은 Dstation X, Dstation XE, Dstation XT, Dstation XI, Dstation XABT다.

틸론은 이달 초 GS인증 1등급 획득을 발표한 바 있으며, GS인증 1등급 이후 조달 등록까지 완료했다. 이로써 '디스테이션 X' 전 라인업의 공공 조달 경로를 마련하게 됐다.

제품별로 보면 Dstation X는 기본형이며, Dstation XE는 엔지니어링용이다. Dstation XT는 개발환경용이고, Dstation XI는 AI 플랫폼용이며, Dstation XABT는 AI 컴퓨터 기반 시험(CBT)용이다.

이번 조달 창구 단일화로 일반 사무용 가상 데스크톱, 3D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내부 AI 활용, 시험 운영 환경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5개 제품 전부 영구 라이선스와 연간 라이선스를 제공해 기관은 예산 편성 방식에 따라 라이선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계약 방식은 상용 소프트웨어 제3자 단가계약이다. 이 방식은 조달청·공급사 사전 단가 확정 구조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은 별도 입찰 불요하며, 디지털서비스몰에서 선택 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디스테이션 X는 공공·금융·기업 환경 대상 엔터프라이즈 VDI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보안·대규모 운영을 중요 요소로 삼고 있다. 사용자는 PC·노트북·태블릿 등 다양한 단말로 중앙 가상 PC에 접속할 수 있다. 관리자는 다수 사용자 가상 PC·보안정책·시스템 상태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서버·가상화 인프라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시스템 전환 비용 절감과 운영 부담 경감이 가능하다.

디스테이션 X는 기존 버전 대비 보안·운영 기능 강화가 이뤄졌다. 역할 기반 접근제어(RBAC) 적용과 속성 기반 접근제어(ABAC) 적용으로 사용자·관리자 직무 및 접속 환경별 권한을 세분화했다. 아울러 가상머신 커널 영역에서 프로세스·네트워크 접근을 직접 통제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 디스테이션 X는 스크린·문서 워터마크와 화면 캡처 차단, 관리자 포털 접근제어, 내·외부 접속 구분 정책을 기본 제공한다. 또 주요 보안 이벤트와 사용자 활동을 시간 정보가 포함된 중앙 감사 로그로 관리한다.

이 중앙 감사 로그는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에 활용되며, 사고 이후 원인 추적과 감사 대응에도 쓰인다. 이를 통해 보안 이벤트와 사용자 활동 이력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측면에서는 디스테이션 X가 운영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조직·고객사별 데이터·정책 분리 멀티테넌트 구조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다수 기관에 가상 데스크톱을 제공하는 DaaS 사업자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아울러 HTML5 기반 웹 접속과 윈도우 원격접속, 맥 원격접속, 리눅스 원격접속을 지원하고, 웹캠·프린터 등 주변기기 네트워크 사용량 절감 자체 디바이스 리다이렉션 기술도 제공한다.

제품 연계 측면에서는 통합 관리 대시보드인 센터포스트(CenterPost),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가상 PC 접속을 지원하는 Linker, 전용 메신저 Station을 함께 구성했다. Station은 VDI 환경 내 채팅과 파일 공유, 화상회의, AI 챗봇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하나의 제품군으로 가상 데스크톱 관리·접속·협업 범위를 지원한다.

디스테이션 X는 기관 내부 인공지능 Internal AI의 안전한 접속 관문으로, Internal AI 접근 경로를 VDI로 단일화한 구성을 갖췄다. 또 복사·다운로드·화면 캡처·외부 저장장치 연결 등을 보안정책으로 통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관의 AI 활용 과정에서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통제, 감사체계를 구현하도록 구성된다.

디스테이션 X는 중앙에서 누가·언제·어떤 AI·어떤 데이터를 이용했는지를 기록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AI 사용 이력의 중앙 기록과 함께 기관의 보안·통제·감사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틸론은 디스테이션 X를 멀티 LLM·RAG 기반 기업용 AI 플랫폼 아이스테이션(iStation)과 연계한다. 아이스테이션(iStation)은 멀티 LLM·RAG 기반 기업용 AI 플랫폼이다. 또 틸론은 GPU 자원 분할 및 AI 개발·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티스테이션(TStation)과도 연계한다. 티스테이션(TStation)은 GPU 자원 분할과 AI 개발환경 제공, AI 교육환경 제공 기능을 갖췄다.

틸론은 가상 데스크톱을 넘어 업무와 AI 자원을 하나의 보안환경에서 활용하는 'AI Native 워크스페이스'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달등록을 기반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교육기관의 신규 VDI·DaaS 사업을 공략하고, 기존 Dstation 고객의 차세대 버전 전환도 지원할 예정이다.

틸론은 산업·업무 목적 특화 제품군을 통해 공공 AX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무 목적별로 세분화한 Dstation 제품군을 앞세우고 있다. 엔지니어링 업무용 제품은 Dstation XE이고, 개발·교육환경용 제품은 Dstation XT이며, AI 업무환경용 제품은 Dstation XI이다. AI 기반 컴퓨터 시험환경용 제품은 Dstation XABT이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GS인증이 제품 품질 확인 절차에 해당하고, 조달 등록이 기관의 실제 구매 가능 절차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기관별로 필요한 업무환경이 사무·설계·개발·AI·시험으로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최백준 대표는 이에 맞춰 다섯 제품을 영구 라이선스와 연간 라이선스로 모두 등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망분리 개선과 AI 도입을 함께 준비하는 기관을 지원할 방침이며, 예산·일정에 맞춰 즉시 도입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틸론은 9월 '디스테이션 X'로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이다. 틸론은 이를 기반으로 공공·금융·기업 시장에서 차세대 VDI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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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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