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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케이넷 ‘AWS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지원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솔트웨어는 12일 케이넷의 기존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을 AWS 기반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케이넷은 아마존 EKS와 Terraform, Argo CD를 적용해 쿠버네티스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케이넷은 운영 제약을 개선하고 서비스 확장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솔트웨어는 12일 케이넷의 기존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을 AWS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케이넷은 2015년부터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다만 서비스 확장과 운영 고도화 과정에서 기술 지원과 확장성 개선의 필요가 커졌고, 케이넷은 쿠버네티스 기반 서비스 확대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케이넷은 더 유연하고 전문적 운영 역량의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해졌다.

솔트웨어는 이런 요구에 맞춰 AWS 전환을 추진했으며, 서비스 구조와 운영 요구사항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AWS 기반 최적화 아키텍처를 설계·구축했고, AWS 전환과 함께 아마존 EKS 기반 쿠버네티스 플랫폼도 구축했다.

솔트웨어는 아마존 EK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의 구축·운영도 지원했다. 플랫폼 구축에는 케이넷의 서비스 구조와 운영 요구사항이 반영됐으며, 설계 범위에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배포 환경이 포함됐다. 이로써 기존 서버 단위의 개별 운영 환경은 컨테이너 기반의 표준화 운영 환경으로 전환됐다.

케이넷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운영 단순화와 서비스 관리 지원을 위한 완전관리형 서비스인 아마존 EKS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클러스터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고가용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서비스 수요 대응에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인프라 기반을 마련했다.

케이넷은 기존 구성·배포 과정이 특정 인력의 수작업에 의존하던 문제를 줄이기 위해 구성·배포 과정을 표준화했다. 이에 따라 운영 효율성이 향상됐고 안정성도 높아졌다.

인프라 구성에는 테라폼(Terraform) 기반 코드형 인프라(IaC)를 적용했다. 또한 인프라 구축 과정의 코드를 관리함으로써 환경 구성의 표준화를 확보하고 재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변경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애플리케이션 배포에는 깃옵스(GitOps) 방식의 아르고(Argo) CD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Git 저장소를 중심으로 배포 상태와 변경 이력을 관리했다. 그 결과 배포 과정이 자동화됐고 운영 가시성이 향상됐으며 반복적 수작업이 감소했다. 또한 안정적 배포 체계를 구축했다.

케이넷은 AWS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기존 환경의 운영 제약을 개선하고, 서비스 확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케이넷은 이 과정에서 솔트웨어의 지원으로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아키텍처를 구축했으며, 구축 이후 운영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솔트웨어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클라우드 이전을 넘어서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케이넷 서비스 운영 환경의 AW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 전환 사례로 소개했으며, 향후 구축부터 운영까지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고객이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트웨어는 9월 AWS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 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한 이력이 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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