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미래 피지컬AI 인재 양성 위한 주니어 교육생 모집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주니어랩(AI Junior Lab)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월22일까지이며, 전국 중학교 1~3학년 학생 50명을 선발하고 참가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2027년 1월27일~30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AI·로봇을 활용해 일상 문제 해결책을 구현하는 내용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주니어 대상 미래 피지컬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2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주니어랩(AI Junior Lab) 7기' 참가자 모집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AI·로봇을 활용해 일상 문제 해결책을 직접 구현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11월22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전국 중학교 1~3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카카오모빌리티 홈페이지·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카카오 T 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선발 규모는 50명이다. 참가비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전액 지원한다.
AI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6기부터는 명칭이 '주니어랩'에서 'AI 주니어랩'으로 변경됐다. 지난 6기부터 커리큘럼도 코딩 중심 교육에서 소프트웨어·로봇 결합 피지컬 AI(Physical AI) 중심으로 강화됐다.
프로그램은 2027년 1월27일~30일 3박4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AI 기술 기반 아이디어 실현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일상에서 해결을 희망하는 문제를 발굴·구체화한다. 이후 자연어 코딩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웹·앱 서비스를 개발하고, 개발한 서비스의 로봇 연동과 실제 환경 작동 구현까지 이어가도록 짜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소프트웨어를 현실의 움직임과 연결하는 원리와 피지컬 AI를 학습한다.
여기에 카카오모빌리티 임직원이 학생 멘토로 참여한다. 이들은 개발·기획·마케팅·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의 실무 관점에서 피드백을 제공하며, Q&A를 통해 각 직무의 역할과 실제 업무 경험도 소개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 같은 구성을 통해 기술 실습과 함께 다양한 직무 관점의 이해를 돕고, AI·모빌리티 분야의 진로 탐색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모빌리티 AI 주니어랩이 참가 학생·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기 만족도는 5점 만점 4.91점이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AI 주니어랩이 미래 세대의 기술 변화 체험과 자기 가능성 발견 지원을 위한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가 피지컬 AI 기반 기술 기업으로서 청소년의 신기술 접촉·활용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청소년이 미래 형성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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