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조상훈 대표, 인천 산업발전 기여 공로로 시민상 수상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인천광역시는 시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개 부문·10개 분야·총 15명을 선정했다.
린나이코리아 조상훈 대표이사는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산업발전상 상공업사용자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노사협력 기여 성과였다.
인천광역시는 시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개 부문·10개 분야·총 1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평가 기준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노사협력 기여 성과였다. 이 가운데 린나이코리아 조상훈 대표이사는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의 산업발전상 상공업사용자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상훈 대표이사는 지역 고용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민상을 받았다. 조상훈 대표이사는 1993년 린나이코리아에 입사했으며, 재경팀장, 관리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사업전략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어 2024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조상훈 대표이사는 기획·재무·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정비와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에 주력했다. 또한 경영 안정성과 생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 운영 개선을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은 린나이코리아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린나이코리아의 매출액은 2023년 2,767억원에서 2025년 2,940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도 32억원에서 86억원으로 증가했다.
린나이코리아는 '품질은 우리의 생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제품 품질·기술 개발에 지속 투자해 왔고, 연구개발과 친환경 제품 개발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15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가스레인지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경영 성과의 지역 산업 영향은 매출 증가에 그치지 않고 고용 유지, 기술인력 양성, 근로환경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린나이코리아는 안정적 일자리 마련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용 안정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린나이코리아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체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정례화했다.
린나이코리아는 근무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시차출퇴근제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고, 야근 축소를 추진했다. 또한 보고체계를 간소화하고 연차 사용을 활성화했으며,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회사는 노사관계 소통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경영정보를 공유하고 협의체를 운영했다. 아울러 매주 노사간담회를 진행하고 월 1회 경영실적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회사의 주요 경영 현황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이 같은 활동의 결과로 린나이코리아는 2019년 '노사상생 실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조상훈 대표는 2023년 노사문화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조상훈 대표는 30여 년간 린나이와 함께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상생 노사문화 정착,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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