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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240억 규모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점검

테크월드뉴스 ·

[사진=챗GPT]

✦ AI 요약

울산광역시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성과공유회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점검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했다.

울산시는 사업 실증 결과를 지역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울산광역시는 지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성과공유회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민식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 중소기업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했다.

또한 참여기업의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AI 솔루션·기술 검증을 지원받은 기업에서 매출 증가와 불량률 감소 성과가 나타났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광역지자체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AI 활용·확산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울산광역시는 총 240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국비 140억 원이 포함됐다. 울산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부터 실증·확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 범위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사업 추진 분야 4개로 나뉘어 추진되며, 분야는 제조 AI 혁신 거점 조성, 컴퓨팅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인재 양성이다. 주관 기관은 울산테크노파크이며, 수행기관으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한다.

제조 AI 혁신 거점은 AI 체험 전시실, 아카데미, 네트워킹 공간으로 구축된다. 이 거점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조 AI 컴퓨팅센터는 GPU 클러스터와 AI 활용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AI 컴퓨팅 자원은 개별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마련하기 곤란한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술 실증 기업 15곳을 지원하고 기업별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는 기업진단·컨설팅 150곳, 제조공정·안전·품질검사 분야 AI 솔루션 보급 100곳, 실증 기반 기술 검증 15곳,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연계 30곳, AI 기술창업 육성 30곳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인재 양성 분야에서 체험형 AI 교육, 현장 연계 전문인력 교육, CEO·재직자 대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사업 추진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사업 실증 결과를 지역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신민식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울산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AI 전환 가속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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