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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조선·방산·제조로 AI 인프라 사업 확대

테크월드뉴스 ·

[사진=스카이월드와이드]

✦ AI 요약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AI 모델 고도화와 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GPU 서버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수요 증가를 예상해 AI 인프라 사업을 새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회사는 2023년 AI인프라본부를 출범했고, 출범 후 3년간 누적 매출 508억 원을 기록했다.

AI인프라본부는 조선·방산·제조·방송 분야로 사업을 넓히며 서버, 워크스테이션, AI PC 등 인프라를 공급해 왔다.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AI 모델 고도화 전망과 피지컬 AI 확산 전망에 따라 GPU 서버 수요 증가 예상과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수요 증가 예상에 주목하고, AI 인프라 사업을 새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데이터·AI 기술·컴퓨팅 인프라를 연계한 'AI 풀스택'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2023년 AI인프라본부를 출범시켰고, AI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산업별 공급 범위 확대와 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해 왔다. AI인프라본부는 출범 후 3년간 누적 매출 508억 원을 기록했다.

AI인프라본부는 AI 워크스테이션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대응 산업은 조선·방산·제조·방송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별 수요 대응과 개별 프로젝트 수주·공급을 통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조선 분야에서는 자율운항·항해 시스템 적용 선박 인증용 초소형 워크스테이션 하드웨어를 공급했고, 최근 DB 이중화 서버 도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방산 분야에서는 보안 환경 맞춤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설계·AI 워크스테이션도 공급하고 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제조 분야에서 엣지 AI 워크스테이션·AI PC 기반 현장 컴퓨팅 환경 구축을 지원해 왔고, 방송 분야에서는 한국방송공사(KBS) AI 전용 TV 스튜디오용 서버·워크스테이션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서버, 워크스테이션, AI PC 등 인프라 공급을 바탕으로 산업별 공급 경험을 축적해 왔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레노버(Lenovo)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Lenovo 360' 공식 인증 파트너이자 Tier-1 리셀러다. 이 지위를 바탕으로 디바이스·서버·스토리지 등 인프라를 고객 환경 맞춤형으로 공급하며 하드웨어 조달·구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자체 솔루션+하드웨어 결합 어플라이언스형 사업 모델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데이터·AI 소프트웨어·GPU·컴퓨팅 인프라의 통합 체계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AI 고도화에 따라 경쟁 중심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구현·가속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소프트웨어·합성데이터·GPU·데이터 인프라를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해 AI 풀스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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