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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제논,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 본격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제논은 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인텔리빅스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R&D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뉴엔AI는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고, 보이스루는 ACFM에 참가해 AI 더빙 기술의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제논은 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논은 상장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증권신고서를 내고 공모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제논은 지난달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제논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특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AI 인프라·핵심 기술 투자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AI 전환(AX) 사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제논은 상장을 통해 총 22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9700원~1만22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약 213억4000만~268억4000만 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0월 26일~30일에 진행하고, 일반청약은 11월 4일~5일로 예정됐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제논은 공모자금을 AI 인프라와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PU 등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에 투자할 계획이며, 인프라 투자의 목적은 모델 학습·서비스 운영 역량 제고와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한 안정적 대응 기반 마련이다.

제논은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제노스 고도화와 원에이전트 고도화, 피지컬 AI 고도화에도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제품·기술 고도화의 목적은 제품 경쟁력 강화이며, 공모자금 활용을 통해 신규 사업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고 우수 기술 인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R&D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총 연구비 6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과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성균관대학교와 산학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체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 9월~2029년 8월이다.

과제의 목표는 눈·비·안개·야간 등 악시정 환경에 대응하는 것이다. 아울러 500m 거리 객체를 정밀 탐지하고, 위험 징후를 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경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인텔리빅스는 이를 위해 근적외선 기반 광학 센싱에 비전 AI와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한다. 구현 방식은 엣지 단에서 1차 검출을 한 뒤 서버 단에서 2차 검증을 하는 구조이며, 구현 목표는 '2단계 오감지 최소화'다.

여기에 복합이벤트처리(CEP) 기술도 접목한다. 이를 통해 포착한 이상 징후에 대한 자연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해 운용자에게 제공한다.

회사는 2028년까지 핵심 기술·시제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2029년에는 현장 개념검증(PoC)과 군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최전방 GOP·해안초소 실전 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는 향후 검증 실적을 기반으로 미국·유럽 국경·해안 감시 시장에 대한 수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무인 복합체계(MUM-T) 센서 분야로의 적용 확대와 자율주행차·선박 등 민간 모빌리티 안전 분야로의 적용 확대도 추진한다.

인텔리빅스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인텔리빅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예측 후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뉴엔AI는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뉴엔AI는 이를 통해 산업별 AX 사업 기회 확대를 추진한다.

뉴엔AI는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 기술과 코오롱베니트 고객·파트너 네트워크를 연계해 제조 등 산업 현장 중심의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승한 뉴엔AI 상무와 강재훈 코오롱베니트 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뉴엔AI가 코오롱베니트와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의 운영 주체이며, 이번 협약으로 뉴엔AI는 AI 얼라이언스의 공식 참여사로 참여하게 됐다.

뉴엔AI는 보유한 AI 특화 기술·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중심 AX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아울러 코오롱베니트의 제조·금융·건설·유통 산업 고객 네트워크와 연계해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엔AI는 산업 현장 즉시 적용형 AI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범용 AI 서비스 '퀘타아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산업별 비즈니스 맞춤형 커스텀 AI 분석 서비스 '퀘타 엔터프라이즈'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코오롱베니트 고객·파트너 네트워크와 뉴엔AI 온톨로지 기술 역량을 결합해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뉴엔AI의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 기술과 코오롱베니트의 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X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제조 AX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오롱베니트의 1000여 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사 AI 솔루션의 공급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루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2026(ACFM)'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보이스루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AI 더빙 기술의 글로벌 시장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보이스루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AI 더빙 서비스 '폴리타'를 중심으로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보이스루는 '2026 이노아시아 스타트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

'폴리타'에는 원본 음성의 연기와 호흡을 반영하는 보이스 클로닝 기술이 적용됐다. 이 서비스는 전문가 검수를 결합했으며, 70개 이상 언어의 더빙과 자막을 지원한다.

또한 '폴리타'는 스크립트 없는 영상 더빙도 가능하다. 기존 성우 녹음 방식과 비교해 비용을 60~80% 절감할 수 있다고 보이스루는 설명했다. 사진은 보이스루가 제공했다.

보이스루는 행사 기간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개별 부스에서 폴리타 데모 영상을 상영한다. 보이스루는 이와 함께 콘텐츠 현지화 서비스를 소개하며, 소개 대상에는 영상 자막 서비스 '자메이크'와 콘텐츠 번역 서비스 '파노플레이'가 포함된다.

이상헌 보이스루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현지화 부담 완화가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현지화 부담 요소로는 언어·제작 비용·기간을 언급했다. 이어 이번 ACFM에서 글로벌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에게 폴리타의 AI 더빙 기술을 직접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제작·유통사와의 협력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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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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