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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큐리티 “Censys로 금융권 추가 침해 예방”…외부 노출 자산 식별 강조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최근 금융권에서는 은행·저축은행·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엔큐리티의 김동욱 대표이사는 금융권의 추가 침해 예방 방안으로 Censys ASM 활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Censys ASM은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고 설정 오류·알려진 취약점·새로운 노출과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은행·저축은행·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외부 노출 자산의 보안 관리를 강화하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엔큐리티의 대표이사 김동욱이 금융권의 추가 침해를 예방하는 방안으로 Censys ASM 활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Censys ASM은 Attack Surface Management(공격 표면 관리) 보안 솔루션으로, 조직의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고 관련 위험을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솔루션은 공격자와 같은 외부 시각으로 조직이 인지하지 못한 자산의 탐지를 지원하고, 설정 오류와 알려진 취약점의 탐지도 지원한다. 또한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웹 서비스와 관리 페이지가 내부 자산 목록에서 누락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런 누락이 발생하면 보안 점검의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

엔큐리티는 Censys ASM을 활용하면 외부에 노출됐지만 조직이 인지하지 못한 자산을 파악할 수 있고, 보안 담당자는 노출 상태 확인과 접근 제한, 취약점 조치 등 필요한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Censys를 통해 금융권의 추가 침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최근 사이버 공격 방식이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을 광범위하게 탐색한 뒤 취약한 대상을 선별해 공격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외부 노출 지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ensys ASM은 일회성 자산 점검에 그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ensys가 축적한 글로벌 인터넷 인텔리전스를 바탕으로 조직의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고, 외부 노출 자산과 위험 요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새롭게 발생하는 노출과 위험 요소를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Censys ASM은 시스템에 별도의 에이전트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중인 서비스에 직접 부하를 주는 방식도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이 같은 특성으로 금융권에서는 서비스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외부 노출 자산을 파악하고 관련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은 외부 노출 자산의 유형별 현황과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Censys ASM 대시보드 화면이며, 엔큐리티가 제공했다.

해당 솔루션은 금융권 외 통신·공공·의료 등 24시간 대고객 서비스 운영 기업·기관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들 기업·기관은 이를 외부 공격 표면 파악에 활용할 수 있고, 보안 사각지대 점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최홍준 엔큐리티 전략사업부 상무는 보유 자산 목록만으로 실제 외부 노출 서비스 전체를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격 악용 가능 자산의 누락을 막기 위해 외부 접근 가능 자산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새로 발생하는 노출·위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엔큐리티는 Censys의 한국 총판이다. 엔큐리티는 국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 환경에 맞춘 기술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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