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한국벤처투자, AI·SW 기업 투자 연계 강화 ‘맞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KOSA와 한국벤처투자는 8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AI·SW 기업 지원 협력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투자 유치 강화, 실증 지원 강화, 해외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IR·투자상담회, 교류 채널 마련, 해외 벤처캐피탈·AI·딥테크 네트워크 활용도 추진한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한국벤처투자(KVIC)는 8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AI·소프트웨어(SW)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양 기관은 유망 AI·SW 기업 성장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AI·SW 기업의 투자 유치 강화와 실증 지원 강화, 해외 진출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KOSA의 산업·기술 네트워크와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접점을 확대하는 효과를 목표로 삼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망 AI·SW 기업과 모태펀드 자펀드 운용사가 함께하는 공동 기업설명회(IR)와 투자상담회를 추진한다. 또 KOSA AI+X 투자사협의회와 자펀드 운용사, KOSA 초거대AI추진협의회와 자펀드 운용사, KOSA SaaS추진협의회와 자펀드 운용사 간 교류 채널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 기술·시장 수요의 투자 연결 계획을 바탕으로, AI 전환(AX) 추진 수요기업과 AI·SW 공급기업의 협력 확대 계획을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국산 AI 기술 공공 실증 사례의 산업계 공유를 추진하고, 공공 실증 사례 공유를 통한 사업화 기회 확대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는 글로벌 진출 지원의 협력 범위도 포함됐다. 양 기관은 해외 벤처캐피탈·AI·딥테크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며, 국내 AI·SW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 유치 지원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KOSA는 지난 2월 한국과학기술지주·케이그라운드벤처스와 AI+X 투자사협의회를 출범했다. KOSA는 AI+X 투자사협의회를 통한 AI 기업-투자사 연계 확대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투자 연계에서 실증·글로벌 진출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AI·SW 기업 성장에 적기 투자와 시장 기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협회 산업 네트워크와 한국벤처투자의 투자 역량을 결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으며, 기업 발굴-투자-실증-글로벌 진출이 연계된 성장 경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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