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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코스닥 공모 돌입…일반상장 승부수

인공지능신문 ·

고석태 대표(사진:본지DB)

✦ AI 요약

총 220만주 공모, 희망 공모가 9,700원~12,200원… 상장 주관사 삼성증권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10월 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내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총 220만주 규모이며, 회사는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제논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업의 AI 전략 수립부터 개발과 도입, 운영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해왔다. 특히 금융과 공공, 발전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제조와 제약 등으로 적용 산업을 넓히며 사업 외연을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실행형 AI와 통합 포털, 피지컬 AI 준비까지 병행하며 기업용과 개인용 시장을 함께 겨냥하는 흐름도 보였다. 확보한 자금은 인프라 확충과 기술 고도화, 인력 확보, 글로벌 사업 확대에 투입해 상장 이후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관점

이번 상장은 생성형 AI 기업이 기대감만이 아니라 사업 확장성과 상장 방식으로 시장의 검증을 받는 장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일반상장 추진과 공모자금의 사용처가 함께 제시되면서, 업계에서는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도입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흐름으로 읽힌다. 이는 비슷한 분야 기업들에도 외형 성장보다 상용화 능력과 산업별 적용 경험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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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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