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초망원 GM 단렌즈 2종 국내 출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소니코리아는 8일 E-마운트 초망원 G 마스터(GM) 단렌즈 2종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출시 제품은 SEL400F45GM(FE 400mm F4.5 GM OSS)과 SEL600F63GM(FE 600mm F6.3 GM OSS)이다.
두 제품은 무게 1kg 이하의 경량 설계를 핵심 특징으로 갖췄다.
소니코리아는 8일 E-마운트 초망원 G 마스터(GM) 단렌즈 2종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출시 제품은 SEL400F45GM(FE 400mm F4.5 GM OSS)과 SEL600F63GM(FE 600mm F6.3 GM OSS)이다. 소니코리아는 두 제품이 초망원 렌즈이면서도 무게 1kg 이하의 경량 설계를 핵심 특징으로 갖췄다고 밝혔다.
SEL400F45GM의 무게는 약 994g이며, SEL600F63GM의 무게는 약 995g이다. 두 제품의 최대 직경은 약 108mm이며, 길이는 SEL400F45GM이 242mm, SEL600F63GM이 263mm이다. 소니코리아는 각 제품이 동일 최대 조리개값·동일 초점거리의 풀프레임 초망원 단렌즈 중 세계 최경량이라고 설명했다.
소니코리아는 두 제품의 무게 중심을 카메라 바디에 인접하게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손촬영 시 피사체 추적과 패닝 촬영의 조작성이 향상된다고 밝혔다.
광학계에는 슈퍼 ED 렌즈 3매와 ED 렌즈 1매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초망원 영역에서 색수차 감소와 광학 수차 감소를 구현하고, 화면 중심~주변부 해상력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11매 원형 조리개와 구면 수차 최적화를 적용해 배경 흐림 표현을 지원했다.
AF 구성에는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 2개와 렌즈별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조류·야생동물·스포츠 등 빠른 피사체 추적이 가능하다. 알파9 III(A9M3)와 결합할 경우 최대 120fps AF·AE 연속 촬영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초망원 촬영 흔들림 저감 기능을 적용했다. 두 제품 공통으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며, 카메라 바디 액티브 모드 손떨림 보정과도 연동할 수 있다. 영상 촬영 기능으로는 초점 이동에 따른 화각 변화 저감 브리딩 보정을 지원해 초망원 및 영상 촬영에서의 안정성을 보완했다.
두 렌즈는 텔레컨버터 사용 시 촬영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SEL400F45GM의 초점거리는 최대 800mm까지 확장되며 스포츠·야생동물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SEL600F63GM의 초점거리는 최대 1200mm까지 확장되며 접근 어려운 피사체를 대상으로 한 원거리 촬영에 적합하다.
두 제품은 현장 촬영을 고려한 조작 기능으로 구성됐다. 렌즈 배럴 주변에는 초점 고정 버튼 4개를 배치했고 기능 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풀타임 DMF, 초점 범위 리미터, 초점 모드 스위치, 이미지 안정화 모드 스위치를 지원한다.
광학 설계와 내구성 요소도 적용됐다. 나노 AR 코팅 II를 적용해 역광 시 플레어·고스팅을 감소시키며 방진·방적 설계를 적용했다. 전면 렌즈에는 불소 코팅을 적용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두 렌즈가 고화질·AF 성능과 함께 기동성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야생동물 등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전문 사진가와 고급 아마추어에게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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