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 돌입…AI 에이전트·피지컬 AI 투자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제논은 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공모 주식 수는 22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9700~1만2200원이고 총 공모금액은 약 213억4000만~268억4000만원이다.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117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이며, 제논은 공모자금을 AI 인프라와 핵심 기술 고도화, 인력 확보, 해외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제논은 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제논은 지난 9월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획득한 뒤 이번 신고서 제출로 공모 일정을 구체화했다.
상장 방식은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이다. 공모 주식 수는 22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97001만22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213억4000만268억4000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일정은 26일30일이며, 일반청약 일정은 11월 4일5일이다.
2017년 설립된 제논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인 제노스(GenOS)를 보유하고 있다. 제노스(GenOS)는 기업의 AI 전략 수립·개발·도입·운영을 지원하며, 제논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의 중심 분야를 금융·공공·발전으로 두고 최근에는 제조·제약으로 적용 산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제노스 기반 실행형 AI '원에이전트(OneAgent)'를 공개하고,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도 공개했다. 또한 지난 3월 피지컬 AI 전담 랩을 개설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기반 시니어케어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관련 기술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확장과 맞물려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11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27억3000만원 대비 4.3배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117억4000만원도 초과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억원, 영업이익률은 18.7%였다.
제논은 공모자금을 AI 인프라·핵심 기술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GPU 등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며, 제노스 고도화·개발 자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원에이전트 고도화·개발 자금과 피지컬 AI 관련 기술 개발 자금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논은 공모자금을 인력 확보에 투입할 계획이며, 해외사업 확대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기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진출 대상은 비전 AI 품질검수 자동화 솔루션과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과 기술 투자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AI 에이전트 상용화와 피지컬 AI 상용화를 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 확대 계획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X 사업의 성장 기반 강화 목표를 이루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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