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코코리아, 세레니티강촌CC에 LED 조명 적용…“최적 야간 플레이 환경 마련”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머스코코리아가 강원도 춘천 세레니티강촌CC 18홀 전 홀에 자사 LED 조명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세레니티강촌CC는 기존 일부 홀 조명에서 18홀 전체 조명으로 바뀌어 야간 플레이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코스에는 TLC-LED-1200 등기구 498대와 신설 머스코 폴 98개가 적용됐고, 티잉 그라운드 250lux·페어웨이 150lux·그린 400lux로 설계됐다.
머스코코리아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세레니티강촌CC 18홀 전 홀에 자사 LED 조명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세레니티강촌CC는 다옴그룹이 조성한 대중제 18홀 골프장이다.
세레니티강촌CC는 기존에 일부 홀에만 조명이 설치돼 있었고, 주간 영업만 운영해 왔다. 코스는 청춘 코스와 파란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규모는 총 파72, 전장은 6,427m(7,037yd), 전체 면적은 약 139만㎡다.
머스코코리아는 이번 조명 시스템 도입으로 3부 영업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8홀 전체에 LED 조명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야간 플레이가 가능한 환경도 마련됐다.
세레니티강촌CC는 일반 내장객의 야간 플레이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낮보다 경기 몰입이 가능한 조명 환경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다옴그룹은 세레니티강촌CC를 춘천·충북 청주·경북 김천을 연결하는 관광 벨트의 한 축으로 구상하고 있다.
세레니티강촌CC의 코스 조명 설비는 새 폴과 기존 홀의 폴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코스 전반에 구축됐다. 코스 전체에는 기종 TLC-LED-1200 등기구 498대가 설치됐고, 신설 머스코 폴(조명타워) 98개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기존 6개 홀의 폴도 병행 활용됐다.
머스코코리아는 이 설비를 통해 기존 조명 대비 소비전력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코스 밝기를 높였고, 코스 균일도도 향상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토탈 라이트 컨트롤 기능이 적용돼 필요한 구역에 집중 조명이 이뤄지도록 했다고 머스코코리아는 설명했다. 이 기능은 홀별로 상이한 방향·지형에 맞춘 구역별 정밀 조명의 역할도 맡았다.
머스코코리아는 토탈 라이트 컨트롤의 효과로 눈부심을 낮추고 주변 누출광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조명 배분 방식은 코스 전반의 조명 효율과 구역별 대응을 함께 고려한 구성으로 적용됐다.
또한 세레니티강촌CC 코스 주변의 수목이 우거진 환경을 고려해 볼 추적 방식은 볼 추적용 등기구 TLC-BT-575 대신 공중볼 추적 시스템 업바이저(UpVisor)로 정했다고 머스코코리아는 강조했다. 업바이저(UpVisor)는 티샷 후 공중 비행하는 볼을 끝까지 시각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코스 조도는 구역별 역할에 따라 차등 설계됐다. 티잉 그라운드 조도는 250lux, 페어웨이 조도는 150lux, 그린 조도는 400lux로 설정됐다.
머스코코리아는 코스 외 공간별로 다른 조명 제품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연습용 퍼팅 그린에는 TLC-LED-550을 적용했고, 주차장에는 TLC-LED-1200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대우 머스코코리아 사장은 골프장 조명 설계는 코스 지형·수목·운영 방식에 따라 방향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레니티강촌CC를 사례로 들며 수목이 우거진 코스 환경에 맞춰 볼 추적 방식을 조정했다고 설명했고, 앞으로도 정해진 사양을 우선하기보다 현장 조건·운영 목적에 기반한 조명 설계를 통해 국내 골프장의 안정적 야간 라운드 환경 구축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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