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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 ‘씨네숲’, 일본 도치기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

테크월드뉴스 ·

영풍 석포제련소가 후원한 ‘제2기 씨네숲 석포단편영화교실’의 ‘그날 밤, 그 집에서’의 박수빈 학생(연출감독)이 일본 도치기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사진=도치기국제영화제]

✦ AI 요약

영풍이 후원한 석포 지역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 '씨네숲'의 제작작 '그날 밤, 그 집에서'가 제2회 도치기국제영화제 국제단편영화 부문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제는 일본 도치기현 출신인 와타나베 히로부미 감독이 설립했으며, 지역과 세계의 영화 창작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수빈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제작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도와준 선생님과 함께 노력한 친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풍은 자사가 후원한 석포 지역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 '제2기 씨네숲 석포단편영화교실(이하 씨네숲)'의 제작작 '그날 밤, 그 집에서(That Night, In That House)'가 제2회 도치기국제영화제 국제단편영화 부문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도치기국제영화제는 일본 도치기현 출신인 와타나베 히로부미 감독이 설립한 영화제다. 이 영화제는 지역과 세계의 영화 창작자를 연결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세계 217편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111편이 공식 경쟁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경쟁 대상 상 부문은 그랑프리·감독상·각본상·촬영상·음악상·신인감독상 등으로 구성됐다.

'그날 밤, 그 집에서(That Night, In That House)'는 한 학생이 우연한 계기로 잃어버린 부모와 조우하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단편영화다. 이 작품은 초현실적 스토리 라인을 특징으로 하며, 석포면 일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됐다.

박수빈 학생은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박수빈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영화 완성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경험으로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도와준 선생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함께 노력한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영풍은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인정을 받은 데 의미를 부여했다. 영풍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청소년의 창의성 발휘와 문화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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