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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네팔 법무부 대표단에 법률 AI·동시통역 기술 소개

테크월드뉴스 · · 조회 1

법제처·한국법령정보원의 초청연수로 방한한 네팔 법무부 대표단이 서초동 코난테크놀로지 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난테크놀로지]

✦ AI 요약

코난테크놀로지는 8일 네팔 법무부 대표단에 법률·법제 분야 AI 기술과 실시간 동시통역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파라슈워 둥가나 네팔 법무부 차관을 포함한 10명으로, 코난테크놀로지 서초동 사옥을 방문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법령·판례 검색·요약과 질의응답 AI, 구축 사례, 대법원·법무부·국회입법조사처 수행 사례와 '링고엑스(Lingo-X)'의 네팔어 실시간 통역을 설명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8일 네팔 법무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법률·법제 분야 AI 기술과 실시간 동시통역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법제처·한국법령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네팔 법령정보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지난달 진행됐다.

대표단은 파라슈워 둥가나 네팔 법무부 차관을 포함한 10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에는 차관보와 과장급·실무 공무원, 총리실 관계자, 법률위원회 관계자가 포함됐으며, 코난테크놀로지 서초동 사옥을 찾았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대표단에게 법령·판례 문서 검색·요약과 질의응답을 지원하는 AI를 소개하고 관련 구축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법령정보시스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과 업무 효율 향상 방안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난테크놀로지는 대법원 재판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 경험과 법무부 수행 법률 분야 AI 사업 경험, 국회입법조사처 수행 법률 분야 AI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사법·법제 업무를 대상으로 한 AI 에이전트 적용 방안과 향후 활용 가능성도 소개했다.

행사 운영 과정에서는 실시간 AI 동시통역 솔루션 '링고엑스(Lingo-X)'가 적용됐으며, 링고엑스는 전 세션의 네팔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코난테크놀로지는 현재 33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행사 뒤에는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 사내 견학이 이어졌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법령정보 및 사법·법제 분야의 해외 협력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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