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스페이스,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 AI 영상분석 기술 선보여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피아스페이스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 참가를 발표했다.
대표 솔루션인 AI 영상분석 솔루션 'MACS'를 전시하고, 치안·공공안전 분야 기술 활용 사례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MACS는 태국 콘캔시 경찰청 관제센터와 국내외 공공안전 현장에서 운영·실증됐고, 피아스페이스는 시리즈A 투자 유치와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도 밝혔다.
VLM 기반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피아스페이스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 참가를 발표했다. 행사는 10월 21일(수)~24일(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피아스페이스는 대표 솔루션인 AI 영상분석 솔루션 'MACS(Multi-modal AI for Camera Solution)'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안·공공안전 분야 기술 활용 사례와 현장 적용 가능성도 소개할 계획이다.
피아스페이스는 VLM(Vision-Language Model) 기반 기술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상 속 상황·맥락에 대한 AI 이해·분석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인 MACS는 CCTV·VMS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인프라 교체가 불필요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화재·연기·쓰러짐·폭력·침입 등 이상 상황을 분석하며, 정형 객체·이벤트 탐지를 넘어 영상 속 사람·행동·공간 관계와 상황 맥락까지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아스페이스는 태국 콘캔시 경찰청 관제센터에 MACS를 구축했으며, MACS는 실제 치안 현장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송크란 기간에는 고정형 CCTV 영상과 드론 촬영 영상에 AI 분석을 적용했으며, 인파 밀집 지역과 좁은 골목, 기존 CCTV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안전관리에 활용했다. 실시간으로는 화재·연기·쓰러짐·폭력·군중 밀집을 감지해 축제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을 지원했다.
피아스페이스는 국내에서 공공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지속해 왔으며, 대구 반월당 지하상가 에스컬레이터 쓰러짐 감지 실증 최종테스트에서 정확도 97%를 기록했고 같은 테스트에서 5초 이내에 상황을 감지했다. 해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본사 기술 검증(PoC)을 진행해 화재·연기·쓰러짐·침입·배회·무기 소지 등 6개 위험 상황을 감지 대상으로 삼았고, PoC 결과 오탐 0건을 기록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기관 대상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5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지난 8월에는 시리즈A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했고,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98억원이다. 피아스페이스는 확보한 투자금을 기반으로 VLM 기반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 내에는 MACS 활용 사례 확인용 데모 공간이 마련되며, 참관객은 AI의 영상 속 위험 상황 감지·분석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피아스페이스는 해외 경찰·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수출상담회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피아스페이스는 국내외 치안·공공안전 분야 관계자들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은 경찰청·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치안·보안·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다. 개최 기간은 10월 21일(수)~24일(토)까지 4일간이며, 개최 장소는 인천 송도컨벤시아다.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의 주제는 'AI와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이며, AI 스타트업·피지컬 AI·로보틱스·정보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마감은 10월 20일(화)이며, 행사·참가기업 상세 내용은 국제치안산업대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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