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루, ‘이노아시아 스타트업 공모’ 선정…BIFF 콘텐츠 마켓서 AI 더빙 서비스 ‘폴리타’ 선봬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보이스루가 '2026 이노아시아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보이스루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2026(ACFM)'에 참가한다.
행사 기간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개막일 데모데이에서 AI 더빙 서비스 '폴리타(Polita)'와 콘텐츠 현지화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보이스루가 '2026 이노아시아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이노아시아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콘텐츠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2026(ACFM) 운영 프로그램으로, 콘텐츠·테크 분야의 혁신 기술·스타트업을 조명하는 성격을 지녔다.
보이스루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2026(ACFM)'에 참가한다. 보이스루는 서류 심사 및 영문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
보이스루는 행사 기간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개막일에는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여한다. 보이스루는 현장에서 자체 개발한 AI 더빙 서비스 '폴리타(Polita)'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기술도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이노아시아에는 AWS·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테크 기업과 보이스루를 포함한 국내 콘텐츠·테크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한다.
보이스루는 원본 음성의 연기·호흡 보존형 보이스 클로닝 기술과 전문가 검수를 결합한 서비스인 폴리타를 앞세워 콘텐츠 현지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폴리타는 70개 이상 언어의 더빙·자막을 지원하며, 스크립트 없는 영상 더빙도 가능하다. 기존 성우 녹음 방식 대비 비용을 60~80% 절감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보이스루는 행사 기간 개별 부스에서 폴리타 데모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이스루의 콘텐츠 현지화 서비스로 영상 자막 서비스 자메이크(Jamake)와 콘텐츠 번역 서비스 파노플레이(PanoPlay)도 소개한다.
10일에는 '이노아시아 오프닝 스피치 &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이상헌 보이스루 대표가 직접 발표에 나서 보이스루를 소개하고, 폴리타 기술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상헌 보이스루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화 과정의 언어·제작 비용·기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ACFM에서 글로벌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에게 폴리타의 AI 더빙 기술을 직접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작·유통사와의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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