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게이밍이 HW 성능 한계 밀어붙여”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AMD는 고성능 컴퓨팅 수요의 축으로 게이밍과 AI를 지목하며, AI·게이밍·양자 결합 영역을 소비자와 기업 모두 대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리사 수 CEO는 게이밍을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를 가장 강하게 압박하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명했고, Zen 아키텍처와 X3D 프로세서도 게이밍 목적과 관련 있다고 했다.
AMD는 소켓 플랫폼 장기 지원과 AM4·AM5 확장, 그리고 FSR 기반 머신러닝 기술의 적용 대상을 APU와 핸드헬드로 넓히는 계획을 내놨다.
AMD는 고성능 컴퓨팅 수요를 견인하는 축으로 게이밍·AI를 지목하며 관련 사업 방향을 밝혔다. 리사 수 AMD CEO는 서울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으며, AI가 최고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요구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게이밍도 고성능 컴퓨팅의 핵심 분야로 규정하면서, AMD가 AI·게이밍·양자 결합 영역의 고성능 컴퓨팅 수요를 소비자·기업 모두를 대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AMD는 이런 방향을 바탕으로 소켓 플랫폼 장기 지원 방침도 제시했다. 아울러 머신러닝 기술의 적용 대상을 APU·핸드헬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리사 수는 게이밍이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를 가장 강하게 압박하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설명했다. Zen 아키텍처의 최초 적용처가 게이머 대상이었고, X3D 프로세서도 게이밍 목적의 개발 제품이라는 점을 함께 제시했다.
또 게이밍·AI 사이에는 활용 사례가 중첩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AMD는 이를 근거로 신제품에서 라이젠과 AI를 결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 촬영자는 권영석 기자다.
AMD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사용자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 사용자 부담 완화 방안으로 플랫폼 연속성을 제시했다. 리사 수 CEO는 부품 가격이 AMD 기대 수준보다 다소 높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기술 지원을 지속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잭 후인 AMD 수석부사장은 AM4 플랫폼 확장을 언급했다. 그는 AM4 확장을 통해 기존 보드·메모리를 활용한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잭 후인 AMD 수석부사장은 AM5 장기 지원도 밝혔다. 그는 AM5의 장기 지원 방식으로 프로세서만 교체하며 세대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엔트리~하이엔드의 폭넓은 제품군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리사 수 AMD CEO와 잭 후인 AMD 수석부사장 사진도 게재됐으며, 사진 출처는 권영석 기자로 표기됐다.
별도로 AMD는 AI 로드맵을 공개했다.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FSR 기반 업스케일링·프레임 생성 등 머신러닝 기술의 적용 대상을 외장 그래픽에서 APU로 확장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핸드헬드 기기까지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I가 콘텐츠 개발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면서 게임 개발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존에 AAA급 게임 개발에는 약 10년이 걸렸지만, AI를 활용하면 AAA급 게임 개발 기간이 3~4년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에 따라 스타트업과 학생 개발자의 게임 제작 환경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AI의 역할은 아티스트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확장하는 도구로 규정됐다. AMD는 PC·콘솔·핸드헬드 등 모든 폼팩터를 지원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으며,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수십억 대의 게임 기기를 AMD가 구동하고 있다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국내 출시 사례를 언급하며 개발사와의 협업 의지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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