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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 ‘K-에듀파인 고도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테크월드뉴스 ·

[사진=아이티센엔텍]

✦ AI 요약

아이티센엔텍이 KERIS의 'K-에듀파인 운영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입찰에서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은 종합평점 99.998점으로 1위였고, 삼성SDS는 96.1556점, LG CNS는 93.1537점이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2028년 3년 동안 추진되며, MSA 기반 클라우드 전환과 통합 재해복구센터 구축,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 도입, 응용서비스 현대화를 포함한다.

아이티센엔텍이 7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발주한 'K-에듀파인 운영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포함한 국가 정보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재해복구(DR) 체계 구축도 사업 범위에 포함돼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삼성SDS와 LG CNS 등 대형 IT서비스 기업도 입찰에 참여했다.

입찰 결과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은 종합평점 99.99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의 종합평점은 96.1556점이었고, LG CNS 컨소시엄의 종합평점은 93.1537점이었다.

가격평가는 세 컨소시엄이 비슷한 수준이었고, 점수 차이는 기술·사업관리 평가에서 발생했다. 기술평가에는 차등점수제가 적용됐으며, 아이티센엔텍은 기술평가 90점 만점을 받았다. 삼성SDS의 기술평가는 86.1556점이었고, LG CNS의 기술평가는 83.1556점이었다.

K-에듀파인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약 81만 명 교직원이 사용하는 교육행정 재정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은 2026년~2028년, 3년 동안 추진된다. 사업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 클라우드 전환, 통합 재해복구센터 구축,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 도입, 응용서비스 현대화를 함께 추진하는 구조다.

아이티센엔텍은 이 과정에서 자체 AI 개발지원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리센 코드(Intellicen Code)' 등 AI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다. 해당 도구는 레거시 코드·비즈니스 로직 분석에 활용되며, MSA·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전환 작업을 지원하는 목적을 둔다.

아이티센엔텍은 코드 변환테스트 검증 개발 과정을 체계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 소프트웨어(SW) 전문 중견·중소기업 협업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설계구축~개통 전 과정의 사업 수행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이티센엔텍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공공 IT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향후 '차세대 시도행정정보시스템' 참여를 추진하고, '국세 AI대전환' 참여도 추진할 방침이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이번 성과가 현장 축적 경험과 기술력이 공공 정보화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 결과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메인 전문성과 AI 개발지원체계, 협력사 상생을 기반으로 'K-에듀파인'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겠다고 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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