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주택금융공사 가상화 환경 전환…‘콘트라베이스’ 적용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오케스트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산시스템 운영 안정성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뉴타닉스 기반 가상화 환경을 콘트라베이스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성능·고가용성을 검증했고, 콘트라베이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오케스트로는 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산시스템 운영 안정성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주로 오케스트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콘트라베이스(CONTRABASS)'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오케스트로는 앞서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콘트라베이스 기반 시범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성능·고가용성을 검증했고, 이번 사업에서 콘트라베이스의 적용 확대를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뉴타닉스 기반 가상화 환경을 콘트라베이스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목적은 노후 전산 인프라를 개선하고, 금융 업무·IT 자원 수요 변화에 대응 가능한 클라우드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있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사업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적용한 HCI 기반 가상화 환경을 구축한다. 이 HCI 기반 가상화 환경은 컴퓨팅·메모리·스토리지 등 인프라 자원의 통합 관리를 지원하고, 업무 수요에 따른 자원 할당·확장을 지원한다.
운영 안정성을 목적으로 한 고가용성 체계 강화는 물리 인프라·가상화 자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고가용성 기능을 적용하며, 동적 자원 재배치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구성 목표는 서비스 연속성 유지다.
웹 기반 통합관리 환경과 API 연계 기능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인프라 전반의 운영 현황을 단일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장애 대응 효율 제고와 자원 관리 효율 제고가 계획됐다.
외산 가상화 환경의 국산 솔루션 전환도 추진된다. 이에 따른 기대 효과로는 라이선스 비용 부담 완화와 정책 변화에 따른 부담 완화가 제시됐다.
오케스트로는 국내 R&D 조직과 기술 서비스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케스트로는 VM웨어·뉴타닉스 등 외산 가상화 환경의 콘트라베이스 전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가상화 전환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콘트라베이스의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고 밝히며, 이는 기술 검증 결과가 실제 도입으로 연결된 사례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국산 가상화 솔루션의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고 공공·금융 분야의 전환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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