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굳이 78만원 주고?”…오우라링5, 계속 착용하게 되는 이유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오우라(Oura) 스마트링 '오우라링5'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편리성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달 착용 후에는 스마트워치보다 오우라링을 더 자주 착용하게 됐고, 수면 때도 더 편하게 느껴졌다고 했다.
다만 가격은 최대 78만원이고 월 9400원 수준의 구독료가 별도로 있어 구매 부담이 크다.
최근 국내에 오우라(Oura) 스마트링 '오우라링5'가 출시되면서 MZ세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스마트링 대비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가격은 최대 78만원이며, 매달 구독료도 별도로 지불해야 해 가격·구독료로 구매 결정을 내리기에는 부담이 따른다. 이에 기능과 활용성을 직접 착용해 확인해 보기 위한 리뷰가 이뤄졌다.
초기 인상은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었다. 기존 스마트워치로 활동량·심박수·수면 확인이 가능한 만큼, 스마트워치 보유자 입장에서는 별도 제품 구매의 필요성이 낮게 체감됐다. 그럼에도 오우라링의 최대 강점으로는 편리성과 디자인이 제시됐다.
하지만 한 달 착용 후 인식은 바뀌었다. 이후에는 스마트워치보다 오우라링 착용을 지속하게 됐고, 손목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이 없어 활동에 크게 거슬리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인식됐다.
수면 시에는 체감 차이가 컸다. 수면 상태를 스마트워치로 확인하려면 저녁에도 상시 착용할 필요가 있었지만, 스마트워치에는 무게감이 존재했다. 이를 스마트링으로 대체한 뒤에는 더 편하게 잘 수 있었다.
건강관리기기의 효과는 꾸준한 착용에 따른 데이터 축적을 조건으로 한다. 이런 점에서 스마트링의 강점은 편리성이다. 특히 스마트워치의 전화·문자 기능 활용 빈도가 낮은 이용자에게는 스마트링의 장점이 더 크게 작용한다.
스마트링은 MZ 세대를 겨냥한 요소로 디자인도 갖췄다. 오우라링5의 규격은 너비 6.09mm, 두께 2.27mm다. 오우라링5는 전작 대비 더 얇은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일반 반지보다 두껍다. 다만 건강관리 기기 느낌이 강하지 않아 평소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다.
기능만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링이 더 매력적일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링은 더 저렴하고 별도 월 구독료도 없다. 그러나 매일 착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얇은 디자인은 장점으로 꼽히며, 이는 오우라링의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된다.
오우라링5는 50가지 이상 신체 정보 기반 제공 기능을 갖췄다. 종합 제공 항목으로는 혈중 산소·호흡수·수면 시간·수면의 질을 포함한 7가지 일일 기여 지표가 있다. 지원 항목으로는 활동 수준·걸음 수·심박변이도 균형·칼로리 소모량·비활동 시간·낮잠·생리 주기를 포함한 13가지 인사이트가 제공된다.
다만 첫 사용 당시에는 스마트워치 대비 기능이 제한됐다. 특히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혈압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오우라는 7일 헬스 레이더를 공개했다. 헬스 레이더는 혈압 신호·야간 혈압 등 심혈관 건강 관련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 같은 기능 추가로 기존 아쉬움은 일부 해소됐다.
혈압 신호 기능은 심혈관계 부담을 시사할 수 있는 변화·패턴 확인을 지원한다. 야간 혈압 기능은 수면 중 광혈류측정(PPG) 신호를 활용해 혈압 하강 패턴·장기적 변화 추세를 제시한다. 별도 혈압 커프로 측정한 값은 앱에 입력해 관리할 수 있다.
오우라링5에는 야간 호흡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 호흡 규칙성 데이터 제공 단위는 하루였지만, 변경된 호흡 규칙성 데이터 표시 방식은 최근 30일 추세를 보는 형태로 확장됐다. 이에 따라 수면 중 호흡 불편이 우려되는 이용자 관점에서 기능 활용 기대가 나온다.
다만 스마트워치만 쓰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알림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상태 이상 패턴을 확인하더라도 반지로 변화 알림은 없다. 이 때문에 편의성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매 판단에서는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된 요소가 가격이다. 오우라링5 출시가는 블랙·실버 63만원이다. 골드·스텔스·브러시드 실버·로즈는 78만원이다.
여기에 월 9400원 수준의 구독료를 별도로 부과하는 구조도 부담을 키운다. 삼성전자 스마트링은 50만원 미만이다. 삼성전자 스마트링은 별도의 월 구독료가 없다.
이 같은 비교 결과 오우라링5의 가격 부담은 확대된다. 기능 비교상 제품 정확도는 100%가 아니다. 더 높은 정확도 제공도 큰 이점으로 체감되지는 않는다.
오우라링5의 핵심 경쟁력은 지속 착용을 돕는 편리성에 있으며, 디자인 혁신에 따른 가격 부담은 일부 수용 가능하다는 인식도 존재한다. 그러나 가격과 별도로 월 구독료의 지속 부담이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제품 착용 이후 주변 지인들의 반응에서도 월 구독료 지불 구조 때문에 구매를 주저하는 입장이 나타났다. 제품 출시 이후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지만, 이 같은 시장 관심에도 불구하고 구독형 비용 구조 때문에 실제 구매 전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91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