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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커넥트 2026’에서 자율형 기업 구현 방안 제시

테크월드뉴스 ·

[제공=SAP코리아]

✦ AI 요약

SAP는 ‘SAP 커넥트 2026’에서 자율형 기업의 실제 작동 모습을 시연하고, 쥴 워크와 쥴 어시스턴트가 전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CEO는 현재를 비즈니스 AI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자율형 기업 시대가 도래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모건 푸즈, 네슬레, PwC는 SAP와 쥴을 활용해 조달, 공급망, 재무, 청구 업무에서 실제 적용 사례와 측정 가능한 가치를 제시했다.

SAP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연례 행사 'SAP 커넥트(SAP Connect) 2026'에서 자율형 기업의 실제 작동 모습을 시연하고, 쥴 워크(Joule Work)와 쥴 어시스턴트(Joule Assistants)가 전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이어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CEO는 현재를 비즈니스 AI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자율형 기업 시대가 도래했다고 밝혔다. 그는 SAP 비즈니스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쥴 및 SAP 자율형 스위트가 노바티스, 모건 푸즈, 네슬레, PwC 등을 대상으로 모든 기능 전반의 인텔리전스를 연결하고, 신뢰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AP 커넥트 행사에서는 SAP 고객사들이 자율형 기업 사례를 공유했으며, 자율형 기업의 비즈니스 전반에서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한 사례가 제시됐다. 행사에서는 SAP 고객사들이 자율형 기업 운영을 통해 어떤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크리스토프 뷔르키 노바티스 조달 부문 총괄은 노바티스가 SAP와 쥴 소싱 어시스턴트를 공동 개발했으며 최근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AI 에이전트에 수작업 중심의 과중한 업무 처리를 맡기고, 소싱 전문가들이 전략과 공급업체 협력, 가치 창출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스티브 핸킨스 모건 푸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모건 푸즈가 에이전트 도입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준비의 중심축은 기술 기반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큰 변화가 대응적 방식에서 예측적 방식으로의 전환이라며, 에이전트의 역할은 수요 신호와 재고 수준, 공급업체 상태를 더 빠르게 연결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정한 경쟁력의 원천은 에이전트를 통제하는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약 1000명의 직원이 공급망 운영의 원동력이고 기술은 직원들의 업무 수행 향상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루카 델오를레타 네슬레 글로벌 IT 혁신 및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총괄은 네슬레가 140개국에 걸친 SAP S/4HANA 전환을 통해 연결된 디지털 코어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디지털 코어가 일관된 프로세스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여러 시장·기능 전반의 높은 가시성을 갖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반 위에서 쥴과 매출채권 어시스턴트가 리스크·비즈니스 컨텍스트에 따라 채권 회수 업무의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정하고, 다음 최적 조치를 추천하며, 재무팀의 변화 대응 속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질 노츠 PwC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컨트롤러는 전문 서비스 분야의 청구 작업이 오류 발생 가능성이 큰 프로세스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정확성이 고객 경험에 중요하다고 설명하면서 SAP 청구 어시스턴트가 청구 프로세스의 인텔리전스를 강화하고 잠재 문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 결과 직원들이 더 나은 고객 성과를 제공하고 더 견고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지원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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