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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꼽은 자동차 강자는?…‘쏘렌토·아이오닉5·BMW·엔카닷컴·롯데렌터카’

테크월드뉴스 ·

자동차 분야 5개 카테고리 128개 모델·브랜드의 AIBIX 랭킹 [제공=에이아이빅스랩]

✦ AI 요약

에이아이빅스랩(AIBIX lab)은 자동차 관련 5개 카테고리, 총 128개 모델·브랜드를 대상으로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의 답변을 분석했다.

카테고리별 종합 1위는 쏘렌토, 아이오닉5, BMW, 엔카닷컴, 롯데렌터카였고, 렌터카/카셰어링만 4개 AI 모두에서 롯데렌터카가 1위였다.

종합 순위와 첫 언급 순위는 자주 달랐으며, 연비·주차·주행거리·공간·가격 같은 조건에 따라 먼저 언급되는 대상도 달라졌다.

에이아이빅스랩(AIBIX lab)은 자동차 관련 5개 카테고리·총 128개 모델·브랜드를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했다고 회사측 발표를 통해 밝혔다. 분석 대상 생성형 AI 4개는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였고, 분석 내용은 4개 생성형 AI의 자동차 관련 답변이었다. 분석 카테고리는 국산 내연기관 SUV·전기차·수입차·중고차 거래 플랫폼·렌터카/카셰어링이었다.

분석 결과 카테고리별 종합 1위는 기아 '쏘렌토'·현대 '아이오닉5'·BMW·엔카닷컴·롯데렌터카로 집계됐다. AIBIX 점수 1위는 쏘렌토 54.8점, 아이오닉5 46.5점, BMW 65.6점, 엔카닷컴 65.2점, 롯데렌터카 63.7점이었다. 또 5개 1위 모델·브랜드는 모두 각 카테고리 답변의 60% 이상에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종합 순위와 답변 내 최초 언급 순위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또 질문 조건별 최초 언급 대상도 변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4개 AI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브랜드는 롯데렌터카만 해당했다.

차량 모델 기준 집계에서는 국산 내연기관 SUV·전기차 카테고리 분석 대상 차량 모델 기준으로 현대차·기아의 강세가 나타났다. 현대차·기아는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국산 SUV 상위 6개는 전부 현대차·기아 모델이었다. 전기차 상위 5개도 전부 현대차·기아 모델이었으며, 전기차 상위 10개 중 8개도 현대차·기아 모델이었다.

그러나 AI별 종합 순위는 대부분 카테고리에서 불일치했다. 일부 모델과 플랫폼은 AI별로 1위와 2위가 엇갈렸다. 아이오닉5는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에서 1위였고, 엔카닷컴은 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에서 1위였다.

쏘렌토는 챗GPT·퍼플렉시티에서 1위였고, 제미나이·클로드에서는 2위였다. BMW는 클로드에서 1위였으며,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에서는 2위였다.

이런 가운데 렌터카/카셰어링 부문에서는 롯데렌터카가 4개 AI 모두에서 1위였다. 롯데렌터카는 렌터카/카셰어링 카테고리 답변 등장 비율 79.2%를 기록했고, 첫 언급 비중은 51.7%였다.

카테고리별로 종합 순위와 첫 언급 순위가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 종합 1위와 첫 언급 단독 1위가 일치한 카테고리는 렌터카/카셰어링이었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서는 종합 1위가 엔카닷컴, 케이카였고, 첫 언급 비중 공동 1위도 엔카닷컴 29.2%, 케이카 29.2%로 나타났다.

국산 내연기관 SUV에서는 종합 1위가 쏘렌토였지만 첫 언급 1위는 팰리세이드 22.5%였다. 쏘렌토의 첫 언급 비중은 17.5%였고, 팰리세이드의 종합 순위는 3위였다. 전기차에서는 종합 1위가 아이오닉5였지만 첫 언급 1위는 아이오닉6 18.3%였다.

수입차에서도 종합 1위와 첫 언급 1위가 달랐다. 수입차 종합 1위는 BMW였고, 첫 언급 1위는 렉서스 21.7%였다. 이처럼 전체 평가 기준의 1위와 소비자 질문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대상은 서로 다를 수 있었다.

구매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질문에서는 우선 추천 대상이 바뀌었다. 국산 SUV 연비 관련 질문의 첫 언급 대상은 니로였고, 국산 SUV 주차 편의성 관련 첫 언급 대상은 캐스퍼였다. 국산 SUV 승차감 관련 첫 언급 대상은 제네시스 GV80으로 나타나 연비·주차 편의성·승차감 같은 기준에 따라 먼저 언급되는 차종이 달라졌다.

추천 결과는 질문 주제와 카테고리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전기차 급속충전 우선 추천 차종은 아이오닉5였고,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 우선 추천 차종은 아이오닉6였다. 가족용 실내 공간 기준 우선 추천 차종은 EV9이었다.

렌터카/카셰어링에서는 여행지 저렴한 렌터카 관련 질문에서 카모아가 우선 언급됐다. 장기렌트 월 비용 관련 일부 질문에서는 SK렌터카가 우선 언급됐다.

AI 답변의 근거 출처에서도 카테고리별 차이가 존재했다. 전체 인용 중 브랜드 공식 사이트 비중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이 27.1%였고, 이는 5개 카테고리 중 최고였다. 전체 인용 중 브랜드 공식 사이트 비중은 렌터카/카셰어링이 11.5%였다. 렌터카/카셰어링의 공식 사이트 인용 가운데 절반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다이렉트 예약 사이트 등이었다.

반면 차량 카테고리에서는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 인용 비중이 낮거나 확인되지 않았다. 차량 카테고리의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 인용 비중은 수입차가 2.8%, 전기차가 1.2%였다. 국산 SUV에서는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 직접 인용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

분석 결과 차량 관련 답변의 인용 출처는 제조사 공식 사이트보다 언론 기사·블로그·포털뉴스 등 외부 콘텐츠에 더 치우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답변에서는 과거 상호가 노출되기도 했다.

특정 모델 언급 시 과거 상호가 함께 나타나는 사례도 확인됐다. 렉스턴·토레스 언급 답변의 절반에는 '쌍용' 표현이 동반됐다.

수입차 카테고리에서는 언론 기사 인용 비중이 특히 높았다. 수입차 카테고리 인용 출처 비중은 언론 기사 36.1%, 블로그 15.8%, 포털뉴스 5.9%, 유튜브 5.1%로 집계됐고, 언론 기사+포털뉴스 비중은 42.0%였다. 전기차 카테고리에서도 유사한 출처 양상이 나타났다. 전기차 카테고리 인용 출처 비중은 언론 기사 28.8%, 블로그 14.7%, 포털뉴스 9.4%였고, 챗GPT 전기차 관련 인용에서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 공공기관 자료 비중이 10.5%였다.

김준현 에이아이빅스랩 대표는 자동차 5개 카테고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주 추천되는 모델·브랜드와 답변 첫머리 선언 대상이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연비·주차·주행거리·공간·가격 등 조건이 구체화되면 AI가 우선 제시하는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51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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