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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I, 양자·AI 인재 영입으로 소버린 양자 클라우드 구동 속도

테크월드뉴스 ·

[사진=QAI]

✦ AI 요약

QAI는 6일 양자컴퓨팅·AI 인프라 인재 영입을 발표했다.

김의태 데브크라 공동창업자를 기술부문 각자대표 겸 CTO로, 신성욱 세종대 교수를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회사는 한국형 양자 클라우드 구현 가속과 소버린 양자 서비스, GPU와 QPU 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QAI는 6일 양자컴퓨팅·AI 인프라 인재 영입을 발표했다. 회사는 한국형 양자 클라우드 구현 가속을 위해 영입 인재 2명으로 김의태 데브크라 공동창업자와 신성욱 세종대 교수를 선임했다.

김의태는 기술부문 각자대표 겸 CTO로 선임됐다. 임세만 대표는 대표직을 유지하며 경영·투자 유치에 집중한다. 김의태는 KAIST 전산학 석사 출신으로, 데브크라 공동창업과 데브크라 연구소장 경력을 지녔다. 또 삼성전자·GS칼텍스 등 대기업 AI·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총괄했으며, QAI에서는 IT 인프라·AI 서비스·고객용 웹 서비스 개발을 전담한다.

신성욱은 연구소장으로 선임됐다. 신성욱은 QML(Quantum Machine Learning) 연구를 전문분야로 두고 있으며, 서울대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독일 베를린자유대 박사후연구원 경력이 있고, 세종대 교수 겸임을 맡고 있다. 아울러 양자 알고리즘의 기존 GPU 연산 대비 실제 이득 평가를 전문성으로 갖고 있으며, QAI에서는 양자 알고리즘·실용화 연구를 주도한다.

QAI는 이 같은 인선을 통해 김의태가 서비스·인프라 개발을 맡고 신성욱이 양자 알고리즘 연구를 이끌며, 임세만 대표가 경영과 투자 유치에 집중하는 구조를 갖췄다. 회사는 이를 한국형 양자 클라우드 구현 가속과 연결했다.

QAI는 GPU·고성능 컴퓨터·양자컴퓨터를 포괄하는 지식 처리 인프라 기업을 목표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의태 대표도 GPU·고성능 컴퓨터·양자컴퓨터를 아우르는 지식 처리 인프라 기업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QAI는 국내 양자 장비·GPU를 구축한 현황이라고 설명했다. QAI는 이를 바탕으로 소버린 양자 서비스 구현을 준비하고 있으며, GPU와 QPU(Quantum Processing Unit) 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김의태 대표는 국내 장비 기반 소버린 양자 클라우드의 조기 구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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