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불꽃축제 통신 품질 안정 대책 마련…'A-One'으로 실시간 대응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SKT는 2일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 불꽃축제에 맞춰 통신 서비스 특별 소통 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 실측 데이터로 인파 확산 범위를 인접 지역·마포대교 물빛광장까지 확인했고, 최대 혼잡 예상 시간은 오후 7시 40분~9시 10분으로 봤다.
SKT는 고정 시설 확대와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추가 투입을 추진하고, 자체 개발한 AI 운용 시스템 '에이-원'을 적용할 방침이다.
SKT는 2일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 불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통신 품질 유지를 위한 통신 서비스 특별 소통 대책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SKT는 작년 실측 데이터 기반 행사 트래픽 예측을 통해 인파 확산 범위를 인접 지역·마포대교 물빛광장까지 확인했으며, 최대 혼잡 예상 시간을 오후 7시 40분~9시 10분으로 봤다. 또 작년 순 방문자 19만3000명, 작년 불꽃쇼 시간대 최대 동시 접속자 8만8000명을 바탕으로 통신망 가동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SKT는 여의도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시계탑·여의나루역의 고정 시설을 확대하고,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등 임시 시설을 추가 투입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SKT는 이번 대응에 자체 개발한 AI 운용 시스템 '에이-원(Access All-in-One, A-One)'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사 당일 트래픽이 집중되는 구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상황 변화에도 즉각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원은 무선 액세스망 운용을 하나의 AI 시스템으로 통합한 체계다. 이 시스템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자동 센싱하고, 통신 품질과 트래픽을 예측한다. 또 이런 예측 결과를 토대로 이동기지국 수량과 이동기지국 위치를 자동 도출한다.
복재원 SKT 네트워크 운용담당은 AI 기반으로 혼잡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통신망 관리를 철저히 준비해 고객이 축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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