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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역상권 상생사업 ‘곳곳’ 시작…공주 가게·명소 알린다

테크월드뉴스 ·

[사진=카카오]

✦ AI 요약

카카오는 2022년부터 운영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 '프로젝트 단골'의 연장선으로 신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곳곳'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대상 지역은 충남 공주이며, 지역 소상공인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곳곳 공주'와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곳곳'에는 지자체·로컬 크리에이터·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지역 가게와 공간을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는 2022년부터 운영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 '프로젝트 단골'의 연장선으로 신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곳곳'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카카오는 지역 가게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상생사업으로 '곳곳'을 시작했다.

이 사업의 첫 대상 지역은 충남 공주다. 카카오는 공주를 첫 사례로 삼아 지역 소상공인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과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곳곳'에는 지자체·로컬 크리에이터·소상공인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지역 가게와 공간을 홍보하고 이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 프로그램은 '매거진 곳곳 공주'다. 카카오는 공주 지역 가게를 소개하는 '매거진 곳곳 공주'를 발간했으며, 이 매거진에는 공주 가게와 소상공인 이야기를 수록했다.

'매거진 곳곳 공주'에는 토종 곡물 디저트 '곡물집', 빈티지 소품·고미술품을 취급하는 '유수서고', 꿀발효주를 제조하는 '천국보다 낯선'이 소개 공간으로 담겼다.

매거진은 발행 부수 2260부로 제작됐으며, 6일부터 서울·공주 등 전국 22개 제휴처에서 순차 배포한다. 주요 콘텐츠는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또 매거진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 디지털카드 발급도 지원한다.

이어 16일부터 공주 제민천 일대에서는 오프라인 행사 '곳곳산책'을 연다. 이 행사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거진에서 소개한 가게와 명소의 실제 방문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와 함께 '곳곳산책길'을 구성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코스와 세부 장소 확인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여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거진 토크'에서는 매거진 소개 이야기를 다루고, '로컬 도슨트 투어'에서는 전문 가이드가 지역 명소와 가게를 안내한다. '산책빙고'는 지정 장소를 방문하고 카카오톡 디지털카드를 모으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아뜰리에 위크'도 진행한다. '아뜰리에 위크'에서는 플리마켓, 원데이 클래스, 소모임,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카카오는 행사 종료 후에도 프로그램 기획·운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 사용한 시설·물품 등 마케팅 자원도 지자체·로컬 크리에이터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주체의 자체 후속 홍보·행사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지역 가게의 이야기·매력을 지역 방문을 이끄는 자산으로 평가했다. 또 방문객의 지역 경험과 재방문 흐름 조성을 위한 상생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같은 지원 방향은 지역 가게의 매력이 방문을 유도한다는 인식과, 체험이 재방문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만들겠다는 상생 사업 기조와 맞닿아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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