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AI 트레이닝·인증 프로그램 확대…기업 AI 실무 역량 지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레드햇은 6일 기업 AI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인증 프로그램 '레드햇 트레이닝·인증'의 확대 운영을 발표했다.
핵심 과정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AI 기반 AI/ML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이며, 예측형 AI·생성형 AI 모델의 학습·테스트·배포·모니터링을 다룬다.
레드햇은 공인 AI 개발자 자격증과 RHLS, 국내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 등을 통해 AI 모델 개발부터 배포·운영·자동화까지의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
레드햇은 기업 AI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인증 프로그램 '레드햇 트레이닝·인증(Red Hat Training and Certification)'의 확대 운영을 6일 발표했다. 레드햇은 기업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인증 체계를 넓혔다.
확대된 프로그램의 핵심 과정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AI 기반 AI/ML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다. 이 과정은 예측형 AI·생성형 AI 모델의 학습·테스트·배포·모니터링을 다루며, 이번 달에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AI 3.3 기능을 반영한 내용으로 업데이트됐다.
교육은 실제 프로덕션 환경의 AI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레드햇은 공인 강사진의 현장 경험과 제품 활용 사례를 반영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레드햇은 자격 인증 과정도 병행 제공한다. '레드햇 공인 AI 개발자 자격증(Red Hat Certified Developer in AI)'은 머신러닝 모델의 구축·배포·관리 역량과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운영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은 학습 범위를 모델 개발·운영·자동화를 포함하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레드햇 AI·레드햇 AI 인퍼런스 기술 개요와 MLOps·GenAIOps 워크플로우, AI 애플리케이션 전체 라이프사이클 운영으로 이뤄진다.
또한 이 교육은 데이터 과학자와 AI 전문가,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MLOps 엔지니어, 오픈시프트·쿠버네티스 활용 플랫폼 운영자, 관련 실무자를 교육 대상으로 한다. 학습 방식은 자율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 팀 단위 몰입형 교육으로 제공된다.
기업은 조직·직무 특성에 맞춘 교육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별로 자사 조직과 업무 특성에 맞는 형태를 고를 수 있다.
적용 사례로는 독일 방송·디지털 미디어 기업 RTLZWEI가 있다. RTLZWEI는 레드햇 트레이닝으로 오픈시프트 AI 활용 역량을 강화했고, 커스텀 모델 서빙 런타임 이미지의 클러스터 배포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했다.
레드햇은 국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을 운영한다. 교육 분야는 리눅스·자동화·컨테이너·AI 실무다. 이 교육은 교육 파트너를 통해 연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레드햇은 이와 별도로 구독형 학습 서비스인 레드햇 러닝 서브스크립션 스탠다드(Red Hat Learning Subscription Standard, RHLS)도 운영한다. RHLS의 대상은 기업·일반인·학생이다. RHLS는 온라인 교육·실습·강사 질의응답·자격증 시험을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레드햇은 이 같은 실무 교육 제공과 통합형 학습 서비스 구성을 통해 AI 모델 개발부터 배포·운영·자동화까지의 엔터프라이즈 AI 역량을 기업 내부에서 단계적으로 확보하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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