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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AI 디지털 휴먼 대화 훈련 ‘롤핏 스튜디오’ 공개

테크월드뉴스 ·

[사진=클레온]

✦ AI 요약

클레온은 6일 웹 기반 롤플레잉 플랫폼 '롤핏 스튜디오(RoleFit Studio)' 출시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업무 환경에 맞는 대화 훈련 시나리오를 직접 설계하고 구성원에게 즉시 배포할 수 있게 한다.

교육 담당자는 훈련 목적과 상황, AI 상대역의 역할과 성격, 대화 중 고려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클레온은 AI 디지털 휴먼 기반 대화 훈련 플랫폼을 공개했다. 클레온은 6일 웹 기반 롤플레잉 플랫폼 '롤핏 스튜디오(RoleFit Studio)'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자사 업무 환경에 맞는 대화 훈련을 직접 설계하고 구성원 대상 즉시 배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플랫폼의 목적은 실제 업무 상황을 반복 연습하는 데 있다.

롤핏 스튜디오는 기업별 자체 업무 환경에 맞춘 시나리오 구성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교육 담당자가 개발 작업 없이 대화 훈련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AI 상대역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담당자는 훈련 목적과 상황, AI 상대역의 역할과 성격, 대화 중 고려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기존 영상·문서 중심 교육과 달리 AI 디지털 휴먼과 실시간 대화를 진행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훈련은 상황별 대응을 반복 연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상대 태도·반응을 변경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동일 상황을 여러 방식으로 연습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영업·상담·면접·리더십 교육 등 대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영역을 활용 중심 업무로 삼는다. 다양한 산업의 상담·영업 상황에 맞춰 훈련 콘텐츠를 쓰도록 구성됐으며, 적용 가능 사례로는 보험설계사 고객 상담, 자동차 영업사원의 제품 설명·반론 대응, 금융 PB·WM 상담, 제약 영업, 렌탈·리테일 판매·고객 응대가 제시됐다.

완성한 훈련 콘텐츠는 웹 링크로 배포할 수 있다. 이용 환경은 PC·모바일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 강사·상대역 없이 반복 훈련이 가능해 교육 운영 부담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클레온은 여기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발화 내용·타이밍과 연동한 입 모양·표정·얼굴 움직임을 구현하며,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텍스트 챗봇·음성 AI보다 실제 대화에 가까운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클레온은 셀프서비스형 제품으로 롤핏 스튜디오를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조직별 교육 목적·업무 프로세스에 맞춘 엔터프라이즈 도입으로 확대하고, 영업·보험·금융·자동차·제약·렌탈·리테일·고객 상담·인재개발(HRD) 중심으로 활용 사례를 확장할 방침이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AI 디지털 휴먼의 활용 효과로 사람 상대역 없이도 필요한 상황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클레온이 기업 교육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훈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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