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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AI 디지털 포렌식 앞세워’ 日 시장 공략 속도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리스콘 도쿄 2026’에 마련되 유락 부스 (사진: 유락)

✦ AI 요약

유락은 AI 기반 디지털 포렌식 기술로 일본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기존 사업 기반을 활용해 AI 데이터 분석·리스트 관리 영역으로 넓히고, 현지 파트너십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락은 9월 30일~10월 2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의 '리스콘 도쿄 2026(RISCON TOKYO)'에 참가해 '디파스(DFAS)' 시리즈를 공개했다.

유락은 6일 AI 기반 디지털 포렌식 기술로 일본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유락은 일본에서 이미 구축한 기존 일본 사업 기반을 활용해 AI 데이터 분석·리스트 관리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지 파트너십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락은 AI 확산에 따른 일본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사업 기반의 AI 디지털 포렌식 영역 확장을 위해 9월 30일~10월 2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리스콘 도쿄 2026(RISCON TOKYO)'에 참가했다. 유락은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디파스(DFAS)' 시리즈를 공개했다.

'리스콘 도쿄 2026'은 종합 위기관리 산업박람회다. 이 행사는 재난 대응·기업 위기관리·보안·안전 관련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전시회 참가의 배경에는 일본 내 생성형 AI 활용 증가가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시장에서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 기술 요구가 확대됐고, AI 서비스 이용 과정의 정보 유출 점검 요구도 확대됐다.

유락은 전시 기간 주요 제품을 시연하며 디지털 포렌식과 AI 분석 관련 제품군을 선보였다. 현장형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인 디파스 프로(DFAS Pro)와 AI 기반 통합 분석 제품인 디파스 엣지(DFAS Edge), Mac 환경 특화 제품인 디파스 프로 맥(DFAS Pro Mac)을 전시했다. 디파스 엣지(DFAS Edge)는 텍스트·이미지·영상·음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대상으로 한다.

유락은 전시회에서 파악한 현지 수요를 사업 전략에 반영할 예정이다. 사업 영역 확대 방향은 디지털 포렌식 제품 공급에서 AI 기반 데이터 분석·내부통제·정보 유출 점검으로 넓히는 것이다. 아울러 포렌식 기술을 기업 보유 데이터의 활용 현황·위험 요소를 지속 점검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유락은 지속적 협력이 가능한 현지 파트너 확보를 추진하고, 포렌식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업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 정착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유봉석 유락 대표는 일본이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 분석·내부통제·디지털 조사·감사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일본 사업 기반에 AI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결합해 도약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로컬 파트너와 협력한 사업 확대 방침도 전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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