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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BriefCam·XProtect’ 앞세워 AI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시장 공략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인섹시큐리티가 Milestone Systems의 영상보안 솔루션 XProtect와 BriefCam으로 AI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영상보안 시장은 CCTV 저장·실시간 모니터링 중심에서 지능형 영상분석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XProtect와 BriefCam을 연계하면 영상관리와 AI 영상분석을 단일 업무 흐름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인섹시큐리티는 10월 21일~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서 두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섹시큐리티가 AI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공략 수단은 글로벌 데이터 기반 영상기술 기업 Milestone Systems의 영상보안 솔루션 'XProtect'와 'BriefCam'이다.

최근 영상보안 시장은 CCTV 영상 저장·실시간 모니터링 중심의 기존 관제 방식에서 이탈해 지능형 영상분석(Video Analytics)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지능형 영상분석은 방대한 영상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탐색해 보안·수사·운영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방향이다.

인섹시큐리티는 10월 21일~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영상관리 플랫폼 XProtect와 AI 기반 영상분석 플랫폼 BriefCam을 소개하고, 영상 수집·관리부터 검색·분석, 실시간 대응까지 연계된 통합 영상보안 환경을 제시할 계획이다.

Milestone BriefCam은 AI·딥러닝 기반 대규모 CCTV 영상 검색·분석 솔루션이다. 대표 기술인 'VIDEO SYNOPSIS®'는 서로 다른 시간대의 복수 객체·이벤트를 단일 화면에 중첩 표시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영상의 단시간 검토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사람·차량 등 객체 유형과 다양한 속성을 검색 기준으로 제공한다. 또한 얼굴 인식, 번호판 인식, 사람 수 측정, 색상 분석, 객체 유형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BriefCam 영상분석 환경은 'Review'·'Respond'·'Research'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Review는 녹화 영상의 신속 검색과 사건 조사를 지원한다. Respond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알림 기반 상황 인식을 지원한다. Research는 영상 데이터를 정량화하고, 대시보드와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시설 운영·비즈니스 의사결정용 정보를 제공한다.

XProtect는 카메라·센서·IoT 장치 통합 연결·관리용 개방형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VMS)다. XProtect는 다양한 장비·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으며, 조직 규모·보안 요구사항별 확장형 영상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XProtect와 BriefCam을 연계하면 영상관리와 AI 영상분석이 단일 업무 흐름으로 구성될 수 있다. XProtect는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BriefCam은 축적 데이터를 분석해 사건 조사·실시간 대응·운영 효율화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같은 연계는 보안 담당자가 다수 카메라 화면을 상시 확인하는 방식을 대체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객체·이벤트 등 조건을 기반으로 필요한 영상을 검색할 수 있고, 관심 상황을 더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영상 데이터는 보안사고 조사·대응을 넘어 시설 운영과 현장 상황 분석에도 활용되며, 공공안전·교통·공항·제조·유통·주요 인프라 등으로 활용 분야를 넓힐 수 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영상보안 시장의 핵심이 영상 저장량 확대보다 기존에 확보한 영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색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Milestone Systems는 AI·영상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XProtect와 BriefCam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AI 기술로는 자연어로 필요한 영상을 검색하는 'AI Search'와 영상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하는 'Video Summarization'이 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XProtect·BriefCam 기반의 지능형 영상보안 환경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고객이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보안·운영을 위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발언자는 AI 기반 영상분석의 활용 범위가 보안사고 발생 후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상황 인지·대응과 시설 운영 효율화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환경·요구사항에 맞춘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이 주최하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첨단 치안·보안 기술을 소개하는 B2B 전시회로 소개됐다. 이 전시회는 AI·로보틱스·드론, 범죄·과학수사, 사이버보안, 영상보안·통합관제 분야를 다루며, 국내외 경찰·공공기관 및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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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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