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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스코어카드, AI 기반 제3자 IT 위험 관리 자동화 플랫폼 ‘타이탄 AI’ 발표

테크월드뉴스 ·

[제공=시큐리티스코어카드]

✦ AI 요약

시큐리티스코어카드가 AI 기반 제3자 IT 위험관리(TPRM) 플랫폼 '타이탄 AI'를 발표했다.

타이탄 AI는 벤더 온보딩, 위험 평가, 지속적 모니터링, 위험 조치, 보고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 플랫폼이 담당자의 평가 처리, 기간 단축, 벤더 응답률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AI 기반 제3자 IT 위험관리(TPRM) 플랫폼 '타이탄 AI(TITAN AI)'를 발표했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타이탄 AI'는 기존에 분리돼 있던 제3자 위험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과 하나의 워크플로우 기반의 관리 방식으로 묶고, 제3자 위험 관리 전 과정의 하나의 연결된 워크플로우 운영을 지원한다. 또 기존 분리 업무를 지속적인 인텔리전스와 AI 기반 자동화, 위협 기반 위험 조치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타이탄 AI'는 벤더 온보딩과 위험 평가, 지속적 모니터링, 위험 조치, 보고를 지원한다. 아울러 타이탄 워치(Watch)와 타이탄 어세스(Assess), 타이탄 시큐어(Secure)를 연계해 벤더 환경 변화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필요한 평가 진행도 지원한다. 이어 위험 조치까지 후속 연결을 지원해 모니터링부터 평가, 위험 조치까지를 연속적으로 이어 주도록 구성됐다.

이 같은 연계 기능을 통해 별도 시스템 간 이동 없이 과정이 연결되며, 수작업 없이 과정이 연결된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이를 통해 여러 단계를 따로 처리하던 제3자 IT 위험 관리 흐름을 하나의 연결된 워크플로우로 운영할 수 있도록 '타이탄 AI'를 내놨다.

기존에는 벤더 위험 등급·보안 점수·비즈니스 관련 정보가 분산 저장돼 있었고, 서로 다른 시스템별로 확인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벤더 등록과 위험 평가 초기 단계에서 담당자가 여러 도구를 오가야 했다. 타이탄 AI는 한 번의 제출 과정에서 법인 정보를 확인하고, 보안 점수를 조회하며, 벤더 위험 등급을 설정하는 기능을 통해 벤더 등록과 초기 위험 범위 설정을 단일 연결 흐름으로 처리한다.

담당자는 기존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고, 새로운 보안 설문을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한 설문을 벤더에 발송할 수 있다. 리뷰 에이전트는 제출 응답을 일관되게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전체 답변·첨부자료를 전수 확인하는 부담을 줄이고, 실제 판단이 필요한 답변 중심으로 검토할 수 있다. 또 비밀번호 없는 접속 링크를 제공해 벤더의 설문 참여 절차를 간소화한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이러한 구조가 담당자 1인당 평가 처리 건수 증가에 도움을 주고, 평가 기간 단축에 도움을 주며, 벤더 응답률 제고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우청하 시큐리티스코어카드 지사장은 제3자 위험 관리의 경우 복수 도구의 개별 운영·연결 과정이 존재해 해당 구조에서 정보 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정보 단절 구간에서 위험이 누락될 가능성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탄 AI가 벤더 온보딩·평가·지속적 모니터링·위험 조치·보고를 단일 워크플로우로 연결해 제한된 인력으로 더 많은 벤더 관리를 지원하고, 보안팀이 판단·의사결정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06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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