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AI트랙터 시승으로 현장 확산 승부수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단순 제품 사양 비교 넘어 직접 운전하며 AI 자율작업 기능·사용성 확인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대동은 10월 6일 전국 29개 대리점을 중심으로 AI트랙터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이 직접 운전하며 자율작업 기능과 사용성을 확인하도록 한 것으로, 대동은 연말까지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단순한 제품 설명이나 사양 비교만으로는 AI 농기계의 강점을 전달하기 어렵다고 보고 체험 중심 방식으로 접근했다. 특히 실제 작업에서 중요한 경로 설정과 자율주행 방식, 운전자 개입 수준 같은 요소를 현장에서 가늠하게 하려는 취지다. 시승 신청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받고, 각 권역센터가 일정을 조율한다. 대동은 이를 계기로 대리점 기반 체험 기회를 더 넓혀 AI 기반 농작업이 영농 현장에 스며드는 접점을 키울 방침이다.
관점
이번 프로그램은 농기계 판매의 기준이 기계 성능 중심에서 실제 작업 경험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시장 경쟁도 사양표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쉽게 쓰이고 바로 효율로 이어지는지를 입증하는 쪽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대동이 체험 접점을 앞세운 것은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작업 방식에 대한 고객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시도로 읽힌다. 이는 앞으로 관련 시장에서 구매 결정 과정과 유통 현장의 역할까지 함께 바꿀 수 있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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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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