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G전자, 르노와 SDV 협력 확대…통합 콕핏 솔루션 선봬

테크월드뉴스 ·

LG전자가 유럽 첫 상용 SDV인 르노그룹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직관적이고 통일된 UX·UI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인 동시에, 부품 단순화와 설계 최적화로 완성차 업체의 원가 절감까지 돕는다. [사진=LG전자]

✦ AI 요약

LG전자가 르노그룹의 신차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대상 차량은 유럽 첫 상용 SDV인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New Traffic E-Tech Electric)'이다.

이번 협력은 르노그룹의 SDV 신차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통합 제어하는 솔루션을 적용하는 내용이다.

LG전자가 르노와 SDV 협력을 확대한다. LG전자는 6일 르노그룹의 신차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차량은 유럽 첫 상용 SDV이며,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New Traffic E-Tech Electric)'에 통합 콕핏 솔루션이 탑재된다. 이 차량은 '2027년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됐다.

이번 협력은 르노그룹의 SDV 신차에 LG전자의 차세대 콕핏을 적용하는 내용이다. SDV는 기능별 ECU 개별 작동 방식에서 탈피한 차량이다. 고성능 컴퓨터와 중앙 집중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차량 기능을 통합 제어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SDV는 AI 기반 첨단 기능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에 맞춰 LG전자가 공급하는 통합 콕핏 솔루션은 SDV 특성에 맞춘 주행 정보와 인포테인먼트를 통합 제어한다. 통합 대상은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다.

계기판 시스템은 속도·RPM·경고등 정보를 제공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내비게이션과 미디어 재생 기능을 지원한다. 통합 콕핏 솔루션은 직관적이고 통일된 UX·UI를 구현한다.

통합 콕핏은 차량 내 다양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운전자 시인성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완성차 업체는 여러 기능을 통합할 수 있어 부품을 단순화할 수 있고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생산 원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SDV에서는 차량 기능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향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기존 기능을 개선할 수도 있다. LG전자의 통합 콕핏 솔루션은 이런 SDV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LG전자는 계기판·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통합 솔루션을 구현했다. 또한 TV·가전·모바일 사업을 통해 제조 역량과 UX·UI 역량을 축적했고, 차량용 계기판 분야와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기술력도 확보했다. 아울러 르노그룹과의 장기간 협력 관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협력 관계는 SDV 최적화 통합 콕핏 솔루션 개발로 이어졌다.

LG전자와 르노그룹은 2014년 우수 공급사 선정, 2017년 우수 공급사 선정, 2020년 우수 공급사 선정을 거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양사는 2021년 안드로이드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공동 개발하며 협력 수준을 높여 왔다.

LG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르노그룹과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미·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SDV 전장 시장에서 신뢰받는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사장)은 르노그룹을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모빌리티 산업의 SDV 전환에 필요한 핵심 기술·솔루션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96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