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 결혼정보회사, 상류층 맞춤 매칭 강화...‘블랙 클럽 프로그램’ 실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노블리는 상류층·전문직 회원을 대상으로 VVIP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블랙 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블랙 클럽'은 자산·직업뿐 아니라 가치관·생활환경·결혼관을 종합 반영하며, 일정 기준 충족 회원을 별도 심사해 개별 매칭 방향을 정한다.
서비스는 4:1 전담 관리 체계와 비공개 원칙으로 운영되며, 상담·상대 추천·교제 과정에서 피드백을 반영해 다음 매칭을 조정한다.
노블리는 상류층·전문직 회원을 대상으로 VVIP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블랙 클럽'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노블리는 기존의 자산·직업 중심 판단을 넓혀 '블랙 클럽'에서 자산·직업뿐 아니라 가치관·생활환경·결혼관을 종합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류층 결혼에서 배우자 선택 요소는 직업·경제적 여건 외에도 성장 환경·가족관·사회적 관계·생활 패턴 등으로 폭넓게 고려된다고 설명했다.
'블랙 클럽'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여부는 별도 심사 과정을 거쳐 결정된다. 가입 이후에는 회원별 희망 조건·성향·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는 절차가 진행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매칭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블리는 이 프로그램이 조건 일치에 따른 연결을 넘어 가치관·생활 방식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블랙 클럽'은 초기 상담 단계부터 회원이 중시하는 배우자 조건·결혼 가치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며, 초기 상담에서 확인한 내용은 이후 매칭 과정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매칭 과정에서 4:1 전담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관리 범위는 상담과 상대 추천, 만남 이후 교제 과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이어진다. 상대는 회원 기본 조건과 희망 사항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만남이 진행된 뒤에는 나온 피드백을 반영해 다음 매칭 방향을 조정한다. 또 가입 단계에서는 신원과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회원별 상황과 요구사항에 따라 상담과 매칭 방향을 구체화한다.
회원 상담과 매칭 과정은 비공개 원칙으로 운영된다. 이는 직업·자산 등 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다루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는 민감 정보 보호와 신원 확인을 함께 병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 배우자 선택 경향은 경제력·직업 등 특정 조건만을 단독으로 중시하기보다 가치관·성향·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결정사 업계에서는 회원별 요구사항을 세분화한 매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블리는 블랙 클럽을 통해 전문직·자산가 등 회원군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매칭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강남 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소속 정수미 대표는 상류층 회원의 배우자 선택 기준이 경제력·직업 단독보다 성장 환경·생활 방식·가족 가치관 등 복합 고려 경향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별 중시 기준이 상이하다고 설명하며, 상담 과정에서 중요 기준의 구체적 파악이 필요하고 실제 만남에서는 가치관·생활 방식의 조화 여부를 점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수미 대표는 2026년 미스그린코리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2026년 미스그린코리아 심사에 참여하는 등 관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BS Joy '중매술사'에서는 MC 신동엽과 함께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총 4회 매칭에 성공하며 중매 반지 4개를 획득했고, Mnet '커플팰리스' 시즌 1과 Mnet '커플팰리스' 시즌 2에서는 멘토로 참여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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