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 지브라브라더스와 성과보장형 광고 플랫폼 ‘F.I.T’ 론칭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커넥트웨이브는 지브라브라더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F.I.T(Find. Intent. Transaction.)의 론칭을 6일 발표했다.
F.I.T는 성과보장형 광고 플랫폼으로,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구분해 서로 다른 광고 요율을 설정하고 구매확정된 거래액 기준으로 과금한다.
다나와·에누리 상품 카탈로그 연계와 EP 연동을 지원하며, 초기 광고주에게 추가 노출 물량도 제공한다.
커넥트웨이브는 지브라브라더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F.I.T(Find. Intent. Transaction.)'의 론칭을 6일 발표했다. 지브라브라더스는 검색광고 AI 대행사 헬로맥스(helloMAX)를 운영하고 있다.
F.I.T는 성과보장형 광고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광고주가 고객을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군별로 서로 다른 광고 요율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광고비 부과 기준을 구매 확정된 거래액에 한정하고, 고객별 타기팅과 구매확정 기반 과금을 결합해 광고 목적별 운영을 지원한다.
F.I.T의 지원 목적은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의 재구매 유도다. 신규 구매 유도 대상의 예시로는 앱 미설치 고객, 최근 3개월 내 미결제 고객, 상품 상세페이지 조회 후 이탈 고객이 있다. 기존 고객군의 예시로는 재구매 주기 도달 고객과 고빈도 구매 고객이 있다.
신규 고객 세그먼트에는 적용 요율 20% 이상이 적용되며, 기존 고객 세그먼트에는 적용 요율 5% 이상이 적용된다. 고객군별 캠페인은 독립 운영되며, 성과 리포트도 세그먼트별로 제공된다.
커넥트웨이브는 F.I.T 정산 대상이며, 주문·결제 시점은 제외하고 구매확정 전환 거래만 포함한다. 광고비는 취소·반품이 반영된 구매확정 거래액 기준으로 산정되며, 최종 구매 성과 기준 정산이 가능하다.
다나와·에누리 상품 카탈로그 연계를 지원하며, 광고주 상품정보 목록(EP)을 연동하면 동일 상품을 식별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의 우선 노출을 지원하고, 관련 상품 추천과 상품 카탈로그 기반 광고 운영도 지원한다.
F.I.T는 초기 광고주를 대상으로 추가 노출 물량도 제공한다. 추가 노출 물량·기간은 캠페인 조건에 따라 별도 협의한다.
광고 운영을 위해서는 광고주 측의 요구 사항으로 MMP(모바일 측정 파트너) 연동과 구매확정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다. EP 연동이 이뤄지면 상품 카탈로그를 활용한 추가 광고 운영도 가능하다.
신희진 지브라브라더스 대표는 광고주 대상 플랫폼(DSP)을 직접 개발·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광고주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광고비의 실제 매출 기여 여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F.I.T의 개발 목적이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또 퍼포먼스 광고의 난제로 신규 유저 타기팅을 지목하면서, 신규 유저 타기팅에서 ROAS 500% 개런티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우성 커넥트웨이브 다나와·에누리 사업대표는 다나와·에누리에 월 1800만명 이용자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용자들이 가격 비교와 구매 결정 과정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탐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고주의 타겟팅·성과 중심 광고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F.I.T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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