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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군 축제서 AI 참모와 위성통신 전면 공개

인공지능신문 ·

SKT 전시 부스를 찾은 군 관계자들이 ‘AI 참모(AI 작전 지원 체계)’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SKT)

✦ AI 요약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AI·통신 역량 결집해 국방 AX 사업 확대·혁신 선도할 것”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참가해 AI 참모와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 체계를 앞세운 국방 AX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정책홍보관에서 진행됐으며, 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통신·보안 기술을 한데 묶어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은 군이 보유한 여러 데이터를 연결하고 의미를 구조화해 전장 상황을 가상 공간에 구현한 뒤 지휘관의 판단을 돕는 AI 참모다. 관람객과 군 관계자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전장 구현, 의사결정 지원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직접 확인하도록 구성해 기술의 실전 활용 가능성을 부각했다. 저궤도 위성에 보안 기술을 결합한 통신 체계도 함께 제시해 지상 인프라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연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회사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전시를 꾸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방 분야 AX 사업을 더 넓히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관점

이번 전시는 민간의 AI와 통신 역량이 국방 영역으로 얼마나 구체적으로 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한두 개 개별 기술이 아니라 판단 지원, 네트워크, 보안을 묶은 형태로 접근했다는 점은 앞으로 경쟁의 기준이 장비 자체보다 통합 운용 능력으로 옮겨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국 국방 AX는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현장에 맞게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굴리는 역량이 사업 확대의 관건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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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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