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N마트 월 거래액 1년 새 10배…80% 네이버플러스 앱서 발생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네이버와 컬리는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컬리N마트는 2025년 9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입점해 출시됐고, 컬리의 자체 앱·웹 외부 장보기 서비스 첫 사례다.
월 거래액은 출시 1년 만에 오픈 초기 대비 약 10배 증가했으며, 전체 거래액 중 80% 이상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 발생했다.
네이버와 컬리가 이커머스 분야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컬리N마트 출범은 지난해 체결한 네이버·컬리 이커머스 분야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했다.
서비스는 네이버 쇼핑 이용자·스마트스토어 판매자 기반과 컬리 상품 소싱·물류망을 결합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네이버 쇼핑 데이터·판매자 기반과 컬리 물류망을 연결했으며, 상품 추천에는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한다. 서비스 출시 당시부터 스마트스토어 상품의 컬리N마트 판매와 컬리 배송망 배송이 추진됐다.
컬리N마트는 2025년 9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입점해 출시됐다. 이는 컬리의 자체 앱·웹 외부 장보기 서비스 첫 사례다.
컬리N마트의 월 거래액은 출시 1년 만에 오픈 초기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전체 거래액 중 80% 이상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 발생했다. 다만 구체적 거래액 규모는 비공개다.
이용 지표에서는 구매 고객 1인당 월 주문 건수가 오픈 초기 대비 35% 증가했고, 1회 주문당 장바구니 상품 수는 1년 사이 22% 증가했다.
배송 측면에서는 배송 영역에 컬리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존 새벽배송 운영에 이어 올해 2월 당일배송을 도입했다. 당일배송 도입 이후 오전 6시~낮 12시 주문 건수는 한 달 만에 34% 증가했다.
양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컬리 물류망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상품 중 장보기 수요 높은 제품은 컬리N마트 'N+셀렉션'에서 판매하며, 해당 상품은 컬리 배송망으로 배송한다. 이에 따라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컬리N마트와 배송 인프라를 추가 판매·물류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양사는 네이버 쇼핑 데이터를 컬리N마트 상품 추천에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검색·클릭·구매 이력을 기반으로 이용자 관심 상품을 추천하며, 하반기에는 여러 쇼핑 관심사와 이용 맥락을 반영한 '발견형 추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다른 쇼핑 서비스에서 나온 구매·행동 정보를 컬리N마트 추천에 연결하는 방식의 예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캠핑 장비 구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컬리N마트 밀키트·식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 컬리N마트 상품 추천은 컬리N마트 내부 구매 이력과 네이버 쇼핑에 축적된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장보기 상품 추천에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평송 네이버 그로서리&레저사업 리더는 이를 바탕으로 컬리N마트 이용자의 장보기 편의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품·물류·마케팅 전방위 영역에서 컬리와 긴밀한 협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병주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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