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이알, 현장 기기에서 AI 이미지 변환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기술 특허 등록.. 클라우드 전송 없이 구동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위에이알(WE-AR)이 온디바이스 AI 이미지 변환 기술 특허 제10-3004634호를 등록했다.
특허명은 '온 디바이스 환경에서의 AI 키오스크 기반의 이미지 변환을 수행하는 운영 서버 및 그 동작 방법'이다.
이 기술은 팝업스토어·전시장 AI 키오스크에서 촬영 사진을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인물 인식, 마스킹, 배경 교체, 경계 보정, 포즈 분석, 윤곽선 분석과 이미지 처리를 수행한다.
위에이알(WE-AR)이 AI 이미지 변환 온디바이스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위에이알은 AI·AR 특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이며, 대표는 김영균이다. 등록 특허명은 '온 디바이스 환경에서의 AI 키오스크 기반의 이미지 변환을 수행하는 운영 서버 및 그 동작 방법'이며, 특허 번호는 제10-3004634호다. 이 기술은 촬영 사진을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AI 이미지 변환을 수행하는 내용이다.
이 특허는 팝업스토어·전시장에 설치되는 AI 키오스크를 적용 대상으로 한다. 핵심 기능은 인물 영역 인식, 마스킹, 배경 교체, 경계 보정, 포즈 분석, 윤곽선 분석을 현장 기기 내부에서 수행하는 것이다. 이미지 처리 전 과정도 현장 기기 내부에서 수행한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오프라인 체험 공간의 결합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장형 콘텐츠 제작 방식도 점차 다양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시·팝업스토어 업계에서는 관람객 참여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간 이미지 변환 기술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맞춤형 비주얼 생성 기술 활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 현장 AI 포토 서비스의 일반 방식은 촬영 사진을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 뒤 변환하고 다시 재수신하는 구조다. 이 구조는 통신 상태에 따라 대기 시간이 변동하는 문제가 있었고, 관람객 사진이 외부 서버를 경유하면서 개인 정보 노출 보안 위험도 있었다.
이번 특허 기술은 변환 과정 전체를 현장 기기 내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촬영 사진에서 인물을 자동 인식하고, 배경만 변경하며, 인물 자세·윤곽을 분석해 원본과 닮은 결과물을 생성한다. 이에 따라 사진이 기기 외부로 반출되지 않고 개인정보 노출 부담도 없으며, 지하 매장 등 통신 불안정 환경에서도 변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외부 AI 서비스 정책에 종속되지 않는 효과도 갖는다. 이에 따라 브랜드 전용 화풍을 직접 제작·적용할 수 있고, 캠페인 맞춤 스타일도 직접 제작·적용할 수 있다. 김영균 위에이알 대표는 브랜드 담당자들의 최우선 질문이 관람객 사진의 저장 위치인데, 이번 특허가 그 질문에 대한 기술적 답변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허의 공동 발명자인 위에이알 정상현·박재완은 클라우드 방식은 현장 기기에 직접 이식할 수 없었고, 제한된 사양에서도 결과물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처리 과정을 전면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해당 기술이 전시 현장에서의 실가동과 수정을 거쳐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전시·캠페인 현장에 적용돼 왔으며, 키오스크 촬영 후 인물 영역을 인식하고 배경을 전시 콘셉트에 맞는 장면으로 교체한 뒤 전통 회화 화풍을 적용한 결과물과 시대 복식을 적용한 결과물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어 완성 이미지를 현장 LED 월에 실시간으로 전시하고, 고화질 포토카드를 즉시 출력하는 한편, 촬영·변환·출력의 전 과정을 현장 기기 내부에서 완결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국내 전시·캠페인 현장에서도 운영됐다.
위에이알은 이번 특허 기술의 실제 적용 프로젝트 사례로 관람객 사진을 신윤복 화풍의 초상화로 변환하는 체험존을 제작하고, 조선시대 복식을 적용한 결과물을 LED 월에 전시했으며, 고화질 포토카드를 출력하는 콘텐츠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현장 완결형 운영을 통한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위에이알은 이번 등록 후 인물 인식·포즈 분석·윤곽선 분석 분야의 별도 특허를 추가 출원하며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현장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술 자산화하는 한편 적용 범위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확장 대상은 전시 체험존·팝업스토어 포토존을 넘어 브랜드 체험 공간 전반이다.
위에이알(WE-AR)은 XR·3D·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콘텐츠 스튜디오다. 강점은 AR 필터·인식 기반 XR·VR·MR 공간 연출 기반의 실감형 캠페인 제작에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과 캠페인 운영·개발·성과 데이터 분석도 수행하고 있다. 협업 이력으로는 넷플릭스·삼성·신한은행·KT·하나은행·디올(Dior)·아디다스·크래프톤·JTBC가 있으며, 대표 사례로 넷플릭스 '지옥2' 프로모션, 삼성 Gaming Hub 미디어월, 디올 '르 밤' AR 캠페인이 있다. 2026년 8월에는 온디바이스 AI 이미지 변환 기술 관련 특허 제10-3004634호를 등록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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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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