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서 개인정보 18만건 유출…학생·졸업생·교직원 피해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서강대학교에서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를 대상으로 한 외부 공격이 발생했다.
그 결과 학생·졸업생·교직원 약 18만 건의 일부 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유출 항목은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다.
서강대학교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해킹이며, 피해 대상은 학생·졸업생·교직원이다. 피해 규모는 약 18만 건이다.
서강대는 지난 14일 공지를 게시했다. 서강대는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를 대상으로 한 신원 미상 외부 공격이 발생했고, 그 결과 일부 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 항목은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다. 고유식별정보는 유출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고, 민감정보도 유출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강대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공격에 사용된 IP를 차단했다. 또 해당 서비스 접근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이와 함께 서강대는 망분리 조치를 시행했으며, 추가 피해 확산 방지용 보안 조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모니터링 체계 강화도 진행하고 있다.
서강대는 개인정보 유출 이후 구성원을 대상으로 포털(SAINT)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할 것을 권고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악용한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강대 측은 이번 사안을 엄중 인식하고 있다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재점검을 추진하고, 보안 강화 방침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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