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민, CSAP 표준등급 획득…“공공 문서 업무에 다큐먼트 AI SaaS 공급 본격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로민이 KISA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공공기관은 로민을 SaaS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고, 별도 시스템 구축은 필요 없다.
로민은 스캔 문서·팩스·이미지 PDF·손글씨 등 비정형 문서를 데이터로 변환해 기존 행정 시스템과 연계하며, 공공 업무 분야는 민원·복지·세무·조달·계약·정산·기록관리다.
로민은 자사 AI 에이전트 플랫폼 '로민(Lomin)'을 보유하고 있으며, 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CSAP는 KISA의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CSAP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의 핵심 요건이다.
이번 CSAP SaaS 표준등급 획득에 따라 공공기관은 로민을 SaaS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공공기관은 별도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로민은 스캔 문서·팩스·이미지 PDF·손글씨 등 비정형 문서를 업무 시스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한다. 또 변환한 데이터를 기존 행정 시스템과 연계한다.
적용 공공 업무 분야는 민원·복지·세무·조달·계약·정산·기록관리다. 해당 업무 분야는 대량 서류 처리 수요가 있다. 로민 도입에 따라 반복 문서 입력 업무가 감소하고 업무 자동화 수준이 향상될 수 있다.
회사측은 로민을 VLM 기반 다큐먼트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소개하며, 문서 인식, 구조 분석(파싱), 분류, 정보 추출, 문서간 대조, 개인정보 비식별화, 업무 시스템 연계 등 문서 업무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범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실제 업무 자동화율을 높이는 핵심기술로 그라운딩(Grounding)과 신뢰도 예측을 제시했다. 그라운딩 기능은 AI 추출값별로 원본 문서 내 근거 위치를 표시해 오추출 값을 즉시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신뢰도 예측 기능은 오류 가능성이 높은 결과만 선별하고, 이에 따라 담당자 검수를 요청하는 방식이다.
로민은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능인 '리댁트(Redact)'도 갖췄다. 회사측은 '리댁트(Redact)'를 통해 보안이 중요한 공공 문서의 안전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로민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SaaS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완료를 예정하고 있다. 향후에는 중소·중견기업으로 SaaS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로민이 CSAP 표준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로민의 다큐먼트 AI를 공공기관이 SaaS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민원·행정·기록관리 등 공공부문 문서 업무에서 효율적 자동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구축형에 이어 SaaS에서도 공공기관이 신뢰해 사용하는 다큐먼트 AI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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