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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클라우드워치 옴니’ 출시

테크월드뉴스 ·

[사진=AWS]

✦ AI 요약

AWS가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서비스 '아마존 클라우드워치 옴니' 출시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로그·메트릭·트레이스·알람을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통합 표시하며, 오픈텔레메트리 기반으로 구성됐다.

조사에는 '아마존 데브옵스 에이전트'가 활용되고, 사용자들은 조직 전용 URL과 IAM Identity Center 기반 SSO로 접속할 수 있다.

AWS는 2일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서비스 '아마존 클라우드워치 옴니(Amazon CloudWatch Omni)'의 출시를 발표했다. '아마존 클라우드워치 옴니'는 애플리케이션·AI 에이전트의 운영 상태를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내놓은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로그·메트릭·트레이스·알람 등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통합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러 팀이 동일 데이터와 조사 맥락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애가 발생했을 때 서로 다른 도구와 화면을 오가며 원인을 추적하던 과정을 축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서비스는 오픈텔레메트리(OpenTelemetry) 기반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클라우드워치로 전송하던 데이터는 별도 재설정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다른 워크로드에서 생성한 텔레메트리는 오픈텔레메트리 프로토콜(OTLP) 엔드포인트를 통해 연동할 수 있다.

접속 방식은 사용자 접근 방식과 협업 맞춤 구성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조직 전용 URL을 통한 접속이 가능하며, IAM 아이덴티티 센터(IAM Identity Center) 기반 SSO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AWS 관리 콘솔 접근 권한이 없는 개발자·SRE·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도 동일 환경에서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운영 단계에서는 사용자가 가용성 목표·지연 시간·오류율 등 주요 기준을 설정 항목으로 정하면, 운영 과정과 애플리케이션 변화에 맞춰 모니터링 구성이 자동 조정된다. 클라우드워치 옴니는 서비스와 종속 관계를 탐색하고 애플리케이션 토폴로지를 구성한다. 이후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변화를 따라 모니터링 구성을 조정한다.

또 새 서비스 추가·구조 변경 시 알람과 모니터링 상태를 갱신한다. 그 결과 대시보드 유지·임계값 관리 운영 부담이 감소한다.

장애 조사에 활용되는 도구는 '아마존 데브옵스 에이전트(Amazon DevOps Agent)'다. 이 에이전트는 엔지니어와 동일한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호 연관 이벤트를 탐지하며, 서비스 간 종속 관계를 추적한다. 또 장애 원인 후보를 제시하고 다음 조사 단계를 제시한다. 문제 발생 시에는 조사 세션을 자동으로 개설하고, 이 세션에는 배포 시점과 오류율 변화, 외부 API 지연의 맥락이 포함된다. 연관 신호는 한 화면에서 통합해 확인할 수 있다.

조사 담당자가 이관될 때에도 동일 세션에서 기존 분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진행 상황도 연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사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장애 대응 과정의 이력도 보존된다.

이렇게 보존된 이력은 사후 검토에 활용된다. 또한 원인 추적과 담당자 간 인계, 롤백 등 대응 흐름에 대해 별도의 문서를 다시 정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대상이 된다.

클라우드워치 옴니는 개별 인프라 자원보다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옵저버빌리티를 구성하는 특징을 갖는다. 클라우드워치 옴니는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AWS 컨피그(AWS Config) 리소스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 자동 탐색과 관계 매핑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전체 상태를 연결 구조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팀별 스페이스는 기존 클라우드워치에 있는 관측 데이터를 그대로 참조하는 방식이다. 팀별 스페이스의 참조 대상은 기존 클라우드워치 로그, 기존 클라우드워치 메트릭, 기존 클라우드워치 트레이스, 기존 클라우드워치 알람이다. 이 때문에 별도 데이터 이동이 불필요하며, 팀별 스페이스에서 담당 애플리케이션의 SLO를 확인할 수 있고 담당 애플리케이션 상태의 지속 확인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아마존 클라우드워치 옴니가 현재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 측은 기존 클라우드워치 고객의 사용 경로가 클라우드워치 콘솔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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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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