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폐배터리 156톤 회수…‘배터리턴’ 자원순환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LG전자는 올해 두 번째 배터리턴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하며, 사용한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회수해 희유금속을 재활용한다.
폐배터리는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나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반납할 수 있고, 참여 고객에게는 LG 코드제로 A9·A9S·A7 배터리 구매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LG전자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회수해 희유금속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이어간다. LG전자는 2일 올해 두 번째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환경공단·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된다. LG전자는 사용한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한 뒤 분해해 그 안의 희유금속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자원순환을 추진한다.
반납 대상은 사용한 무선청소기 폐배터리이며 제조사와 관계없이 접수할 수 있다. 반납은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참여를 늘리기 위해 폐배터리를 반납한 고객에게 배터리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 제품은 LG 코드제로 A9·A9S·A7 배터리다.
수거한 폐배터리에서는 니켈·리튬·코발트·망간을 회수한다. LG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1개의 무게는 약 450g이며, 1개에서 회수 가능한 금속은 니켈 31.91g, 리튬 6.06g, 코발트 4.21g, 망간 2.04g이다. 폐배터리 회수량은 156톤이다.
폐배터리 약 1,500개를 재활용하면 중형 전기차 1대의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수준의 리튬을 회수할 수 있다. LG전자는 2022년에 배터리턴 캠페인을 시작했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폐배터리를 누적 약 156톤 수거했다. 수거한 폐배터리는 같은 기간 누적 34만 개를 초과했다. 이 기간 회수한 희유금속은 13톤 이상이었다.
배터리턴 캠페인의 누적 참여 고객은 20만 명을 초과했다. 고객 참여는 지속 증가했다. 2022년 참여 고객은 약 1만 2000명이었고, 지난해 참여 고객은 5만 명 이상이었다. 지난해 참여 고객은 2022년 대비 4배를 초과해 증가했다.
올해 1차 캠페인 참여자는 3만여 명이었다. 올해 1차 캠페인에서 반납된 폐배터리는 약 29톤이었다. 반납된 폐배터리 수는 6만4000개였다. 올해 1차 캠페인 반납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0톤 증가했다.
LG전자는 폐배터리 회수와 희유금속 재활용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자원순환의 사회적 가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배터리턴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금을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해 왔으며, 1일에는 이 기금을 활용해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 LG 코드제로 AI 오브제컬렉션 A9 무선청소기 15대를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윤형태 LG전자 청소기사업실장,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이사, 이상진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김주리 파인트리홈 원장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배터리턴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미혼모 복지시설·무료 급식 제공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무선청소기 기증을 지속하고 있다.
LG전자는 배터리턴을 포함한 폐가전 회수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56개국 91개 지역에서 회수한 폐전자제품이 64만 톤이었으며, 2006년부터의 폐전자제품 누적 회수량은 565만 톤이다.
LG전자는 국내외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확대와 글로벌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자원순환 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97.3%로, 2030년 목표치 95%를 조기 초과했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회사의 추진 방향과 관련해 고객이 쉽게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07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