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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사 읽고 영어로 내 생각 쓴다…키라앤컴퍼니, 청소년 교육 ‘KBR’ 출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에듀핀테크 스타트업 키라앤컴퍼니가 청소년 금융·경제 교육 서비스 캐츠비 비즈니스 리뷰(KBR)를 출시했다.

KBR은 영문 경제 기사 읽기, 기업 문제 해결, 영문 에세이 작성으로 구성되며 AI 엔진이 에세이를 실시간 분석한다.

오프라인 매거진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 KBR Learning Studio를 결합해 운영되며, 커리큘럼과 AI 엔진 개발에는 여러 대학 출신 연구진과 금융 교육 전문가, AI 연구 인력이 참여했다.

에듀핀테크 스타트업 키라앤컴퍼니가 청소년 금융·경제 교육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명은 캐츠비 비즈니스 리뷰(Katsby Business Review, 이하 KBR)이며, 키라앤컴퍼니 대표는 박혁이다. 이번 서비스는 키라앤컴퍼니가 영어와 금융·경제 학습을 결합한 청소년용 서비스 KBR을 내놓았다는 내용이다.

KBR의 청소년 대상 학습 방식은 글로벌 경제 뉴스 영어 읽기다. 이어 실제 기업 문제를 고민하는 학습 방식을 적용하고, 해결책 영어 에세이 작성을 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영어 활용 방식은 학습 대상 중심에서 벗어나고, 영어 활용 목적은 실제 경제·비즈니스 이슈 이해 도구이자 자기 생각 표현 도구가 되는 데에 맞춰졌다.

이 같은 구성의 배경으로는 경제·금융 교육에서 개념 이해와 실제 사례 적용, 정보 분석, 자기 판단 설명이 중요 요소로 제시된다. 또한 영어 교육은 독해·어휘 중심 학습으로부터 확장되는 변화 속에 있으며, 영어 교육 활용 확대 방향은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의 논리적 표현으로 제시된다.

KBR은 '영어로 읽는 세상, 스스로 만드는 생각'을 교육 가치로 내세우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금융·경제 이슈를 청소년 눈높이로 재구성하는 성격을 지녔다. 기존의 영어 독해 문제 풀이와 경제 개념 암기에서 벗어나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판단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도록 설계됐다.

학습 자료는 영문 경제 기사에 기반하며, 콘텐츠는 레벨별 콘텐츠로 구성된다. 학습자는 글로벌 시장과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실제 기업이 마주할 수 있는 비즈니스 딜레마를 주제로 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고, 근거와 논리를 담은 영문 에세이를 작성한다.

KBR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영어 문해력 강화와 영작문 역량 강화를 교육 방향으로 삼고 있다. 아울러 정보 해석 능력 함양과 근거 기반 판단 능력 함양을 추구한다. 또한 서로 다른 관점을 검토하고 비판적 사고를 함양하도록 하는 데에도 교육 방향을 두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학습자가 작성한 에세이를 자체 개발 AI 엔진으로 실시간 분석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피드백은 논리 구조, 근거의 적절성, 반론 대응력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AI 피드백으로 글의 보완점과 사고 과정의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다. AI 기반 피드백은 작성 결과물의 즉시 확인과 반복 수정을 지원한다.

KBR은 이 같은 AI 기반 피드백을 경제 이슈 읽기·판단·영문 작성 학습 과정에 결합했다. KBR은 오프라인 매거진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 'KBR Learning Studio'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콘텐츠 기반 읽기·탐구와 온라인 기반 글쓰기·AI 피드백이 하나의 학습 과정으로 연결된다.

이 커리큘럼 개발에는 런던비즈니스스쿨 출신 연구진, 하버드 교육대학원 출신 연구진, 카이스트(KAIST) 출신 연구진,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참여했다. AI 엔진 개발에도 런던비즈니스스쿨 출신 연구진, 하버드 교육대학원 출신 연구진, 카이스트(KAIST) 출신 연구진,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참여했다. 커리큘럼·AI 엔진 개발에는 금융 교육 전문가와 AI 연구 인력도 함께했다.

회사 측은 경제·금융 콘텐츠와 AI 기반 학습 기능의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키라앤컴퍼니가 인포뱅크의 '스타트업 코리아 IB 초격차 펀드'와 VNTG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펀드의 출자자에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 등이 포함됐다. 키라앤컴퍼니는 교보생명 오픈이노베이션,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KAIST 오픈벤처랩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박혁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복잡한 정보의 비판적 분석과 합리적 판단을 내리는 경제적 사고력을 제시했다. 이어 KBR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 비즈니스 흐름에 대한 주도적 이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논리적 답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와 AI 피드백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BR 커리큘럼 세부 정보와 학교·기관 대상 워크숍, 개인 정기구독 관련 내용은 캐츠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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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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