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시브, 동원·롯데 등에서 40억 투자 유치…“세계 넘버1 맞춤형 수면 브랜드로 도약”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로맨시브는 푸드테크 기반 수면 솔루션 기업으로, 브랜드명은 코자아다.
로맨시브는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이번 라운드에는 동원, 롯데 등 국내 대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 투자 유치액은 40억원이며, 누적 투자금은 51억원이다.
로맨시브는 푸드테크 기반 수면 솔루션 기업으로, 브랜드명은 코자아다. 로맨시브는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이번 라운드에는 동원, 롯데 등 국내 대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 투자 유치액은 40억원이며, 누적 투자금은 51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단순한 자금 조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사가 축적해 온 기술력이 대기업의 검증을 통과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맨시브의 출발 계기는 2021년 이수현 대표 본인의 불면증이었다. 이수현 대표는 심한 불면증을 겪었고, 해외 직구로 합성 멜라토닌 성분 제품과 수면유도제 등을 복용했다. 그러나 복용 과정에서 환각과 두통 등의 부작용을 겪었고, 이 경험으로 약물에 대한 거부감을 형성했다.
이수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했으며, 학비 마련을 위해 바텐더로 2년 반 근무했다. 그는 바텐더로 일하던 중 손님들도 약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잠들기 위해 술을 섭취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수면 제품에 대한 문제의식은 부작용·중독성 우려 없이 간편 섭취 가능 제품이 필요하다는 확신으로 이어졌고, 이는 식품으로 수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코자아 창업의 계기가 됐다. 로맨시브 대표 이수현은 본인의 불면증 원인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제품을 복용한 경험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창업 첫날부터 현재까지 개개인 최적화 맞춤형 수면 제품이라는 방향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로맨시브는 수면음료·수면젤리 등 전 제품 개발에 자체 원천 기술·특허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맨시브는 기술 없이 원료만 배합하는 ODM식 제품 기획과 수면에 좋다고 알려진 원료의 단순 혼합 방식을 지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입면 고민과 수면 유지 고민을 각각 독자 기술로 해결하고, 해당 기술의 복합 적용으로 효능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면-지속-수면 질 개선을 아우르는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로맨시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현 대표는 약에 의존하지 않는 숙면이 가능한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약속 하나로 5년을 버텨왔다고 밝혔고, T4 등급과 대기업 투자가 기존 약속이 틀리지 않았다는 증명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어 이제 시작이라는 뜻을 밝히며 코자아를 통해 대한민국의 수면을 책임지고, 나아가 세계의 수면을 책임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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