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태국에 신규 후공정 제조 허브 개소…“미래 성장 위한 안정적 생산 역량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가 방콕 사뭇쁘라깐에 신규 후공정 제조 시설을 공식 개소했다.
이 시설은 글로벌 제조 기반을 강화·다각화하고 향후 성장에 대비한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최대 5개 모듈까지 확장할 수 있다.
현재 근무 인원은 약 350명이며, 모듈 A 생산이 본격화하면 고용 규모는 약 1000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가 방콕 사뭇쁘라깐에 신규 후공정 제조 시설을 공식 개소했다. 이번 신규 시설은 인피니언의 글로벌 제조 기반을 강화·다각화하고, 향후 성장에 대비한 생산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시설은 동남아시아 중심부의 전략적 입지에 자리 잡았다.
인피니언은 이번 시설 개소를 통해 생산 기반을 넓히고 지역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함께 강화하려는 방침이다. 인피니언은 신규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에 대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기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는 디지털화·전동화·에너지 전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피니언은 이러한 수요 증가 상황에서 이번 시설이 전세계 고객 지원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제시했다.
이 시설은 미래 성장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최대 5개 모듈까지 확장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이에 따라 방콕 거점은 향후 인피니언의 최대 후공정 제조 거점 중 하나로 성장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현재 이 시설의 근무 인원은 약 350명이다. 인피니언은 모듈 A의 생산이 본격화하면 고용 규모가 약 1000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새 방콕 시설은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다각화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공정 생산 역량 보완을 위한 역할로 제시됐다. 인피니언은 이 시설이 제조 거점 분산을 강화하면서 늘어나는 전공정 생산 역량을 보완하는 용도라고 설명했다.
인피니언 최고운영책임자(COO) 알렉산더 고르스키는 방콕이 뛰어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피니언의 핵심 글로벌 제조 거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남아시아 중심부의 성장 생태계와 우수한 글로벌 물류 접근성을 활용해 제조 네트워크를 추가로 다각화하고, 안정적 생산 역량과 높은 유연성을 기반으로 고객 지원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알렉산더 고르스키는 방콕 시설이 모듈 A부터 시작해 향후 최대 5개 모듈까지 확장 가능하며, 미래 성장 대응용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피니언은 방콕 시설에 첨단 자동화와 확장 가능한 설계, 디지털 제조 기반을 적용해 대규모 생산 환경에서 효율적·안정적 고품질 생산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방콕 시설은 기존 후공정 제조 거점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활용해 변화하는 고객 요구와 신기술, 대량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이 시설은 첨단 클린룸을 보유하고 조립 역량과 테스트 역량을 갖췄으며, 높은 수준의 자동화가 적용됐다.
이 시설의 수행 범위는 웨이퍼 테스트를 포함한 반도체 후공정 전반이다. 운영 전력은 100% 친환경 전력으로 구성되며, 물 재활용 시스템과 빗물 집수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 태양광 모듈이 설치돼 현장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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