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제너럴 애틀랜틱과 SW·AI 기업 공동투자 나선다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LG CNS는 제너럴 애틀랜틱과 공동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양사는 SW·AI 분야에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발굴과 투자를 추진한다.
LG CNS는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LG CNS가 제너럴 애틀랜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공동투자에 나선다. LG CNS는 제너럴 애틀랜틱과 공동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LG CNS는 이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목적도 밝혔다.
투자 대상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이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은 제조·금융·물류·에너지 등 전 산업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기업용 SW·AI를 뜻한다. LG CNS와 제너럴 애틀랜틱은 이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투자를 추진한다.
이번 추진은 LG CNS가 기존 IT서비스·AX 사업에 더해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은 안정적·반복적 매출을 창출하는 특성이 있다. LG CNS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이 전략에는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사업 기반을 확보하려는 목적도 담겼다. LG CNS는 기존 사업 구조에 엔터프라이즈 SW를 보강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해외 확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흐름 속에서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
공동투자 협약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너럴 애틀랜틱 본사에서 체결됐다. 체결식에는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제너럴 애틀랜틱 마틴 에스코바리 공동 사장 겸 글로벌 성장 자산 총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 CNS와 제너럴 애틀랜틱은 SW·AI 분야에서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 양사의 투자 규모·조건은 투자 대상 기업 확정 시점에 건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LG CN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LG CNS는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SW 자산 확보를 추진해 라이선스·구독 기반의 안정적 매출을 강화할 구상이다. 또 인수한 SW 기술과 고객 기반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IT서비스·AX와 SW를 연계한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에이전틱 AI의 확산은 엔터프라이즈 SW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AI가 기업 업무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판단·실행하기 위해서는 엔터프라이즈 SW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다. 엔터프라이즈 SW는 기업의 핵심 업무와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안·규제 등 요건을 충족하는 역할을 한다.
LG CNS는 확보한 엔터프라이즈 SW를 활용해 북미 시장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지역을 확장하며, 새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현신균 LG CNS CEO는 AI로 기업 업무 방식 혁신이 가속하는 가운데, 기업의 핵심 업무·데이터를 다루는 엔터프라이즈 SW의 선제 확보가 미래 성장 기반 강화의 중요 모멘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너럴 애틀랜틱과 함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이 확보 기반을 LG CNS의 AX 역량과 결합해 새 고객 가치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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