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 위원장상 수상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NHN두레이가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고, 수상 발표는 1일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등이 주관했으며, 올해 신설됐다.
NHN두레이의 수상 근거는 두레이(Dooray!)에 적용한 '3계층 보호 아키텍처'로, 공공·금융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
NHN두레이가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수상 발표는 1일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등이 주관했다.
이번 시상은 올해 신설됐다. 신설 목적은 예방 중심 개인정보 보호기술 확산이다.
첫 시상에서 위원장상을 받은 기업은 3곳이었으며, NHN두레이가 여기에 포함됐다. NHN두레이의 수상 근거는 올인원 AI 협업 도구 '두레이(Dooray!)'에 적용한 '3계층 보호 아키텍처'였다. 이 아키텍처는 인프라·데이터 반출·서비스 사용 단계로 구분되며, 업무 과정의 개인정보·기업 데이터를 통제하도록 설계됐다.
이 보안 체계는 공공·금융 서비스에 적용됐다. 두레이는 KISA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표준등급을 획득했고,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다.
두레이는 공공과 금융 내부망 중심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공 분야 두레이 공급처는 150여 개 기관이며, 국방부를 대상으로는 '국방이음'을 제공하고 있다.
국방부에는 서비스의 연내 적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상은 전군 약 30만 명이다. 공공에서는 국방부를 포함해 기관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우리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서비스는 지난해 4월 시작됐다. 이후 우리금융그룹 17개 계열사를 포함한 30여 개 금융기관 내부망에 공급하고 있으며, 금융권 보안 요구에 맞춘 기능 고도화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NHN두레이는 클라우드 보안 연합(CSA) 'STAR Gold', ISMS-P, ISO 27001, ISO 27017, ISO 27018, ISO 27701 등 보안 인증을 확보했다. AI 기능에는 기존 보안 정책을 연계했으며, 두레이 AI는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복수 LLM을 API 방식으로 연결하고 DLP 가드레일을 적용했다. DLP 가드레일은 AI 입력 단계에서 민감정보 유입을 통제하는 기능이다.
NHN두레이는 익스텐션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익스텐션 에이전트는 사내 ERP·전자결재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기능이다. NHN두레이는 고객 데이터를 외부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으며, 고객 데이터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과 관련해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들의 보안 우려가 많은 만큼 두레이의 협업 기능과 AI의 안전한 활용 환경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AI 기반 업무도구 안심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보안 역량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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